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승까 (문단 편집) == 정리 == 한 마디로, 같은 팀의 대선배인 [[양준혁]]이 말했던 "이승엽 이후로 홈런타자는 없다"로 이승엽의 위엄을 정리할 수 있다.[* 다만 이승엽과 양준혁은 박병호가 2012년부터 날아오르자, 엄청난 박뱅빠가 됐다(…).] 이승엽이 일본으로 떠난 이후 수많은 타자들이 포스트 이승엽의 아성에 도전했지만, 포스트 선동열이 아직 나오지 않은 것처럼 포스트 이승엽 또한 아직까지도 나오지 않고 있다. 2009의 [[김상현(1980)|김상현]], 2010년의 [[홍성흔]], 2011년의 [[최형우]]를 떠올려 보라. 김상현이 그렇게 많이 넘기고 홍성흔과 최형우가 그렇게 많이 주자를 불러들였는데, 그들의 그 기록이 이승엽의 시즌 평균 기록이다. 그리고 나오지 않을 것 같던 '이승엽의 후계자'라는 이름은 [[박병호]]가 2년 연속 50홈런을 치면서 후계자라고 불렸지만 메이저리그에 도전해서 김현수, 이대호보다 처참한 1할타자 성적을 보여주며 승까들에게 먹이만 더 만들어줬다.실제로 2004년 리그의 변화로 인한 부진과 2006년이 타고투저가 만든 플루크라는 주장도 일본 통산성적으로 볼 때는 설득력이 있기 때문에 이승엽의 팬들은 메이저리그에 크게 미련을 갖지 않는다. 이승엽 팬들에겐 7년간 MVP를 수차례 수상한 전성기 시절과 국제 대회의 8회의 기적, 40세가 넘어도 KBO에서 홈런치는 모습 등을 찬양하고 있다. [[목동드립]]과 유사한 면이 있다. [[박병호|특정 선수]]를 상대로 대단한 근거도 없으면서 마치 사실인 양 폄하한다는 점에서 본 항목과 일맥상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