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승뢰 (문단 편집) == 무력 == 성혈교 교주, 진마왕 사황에게 무공을 사사했다.[* 이 진마황이 당대 성혈교주를 뜻하는지는 불명, 왜냐하면 승뢰는 원명교체기에도 활동하였고 초절정고수 상태에서 대법이 성공해야 초마환혼강시가 될 것이므로 전대에 이미 완성된 무인이었어야 하는데 시기가 겹칠만한 전대 진마황은 명경을 임신한 모친을 구하러온 진천에게 썰렸다. 즉 당대 진마황은 전대 진마황일 수 없어서 승뢰를 가르쳤다는게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물론 전대 염라를 되살린 케이스도 있어 당대 진마황이 전대의 부활일 가능성도 없진 않다. 실제로 화산질풍검에서 사황이 부활했다는 언급이 스치듯 나온다.] 천상천하 무적신병 [[병기전설|금마광륜]]을 사용하며, 넓은 범위와 방어력으로는 천하에 견줄 이가 별로 없을 정도. 지구력과 체력도 대단하여 초절정고수와의 차륜전에서 모두 승리하고 다른 무인들의 공격도 연전연파하여 일주일간 청운곡을 틀어막았다. 그 와중에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 적어도 네임드 초절정고수로 목영진인, 악도군, 남궁연신, 모용청이 있었다. 승뢰의 무위가 대단함을 나타내지만 동시에 사교의 대표고수가 불살하는 태도를 취했다는 점에서 이미 이 때부터 전향의 사유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또는 고룡마정의 마기가 살업에 폭주로 반응할 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다.] 금마륜을 사용할 때는 황금빛 광휘가 차오르며, 필살기처럼 사용하는 유형화된 진기는 '''무공과 술법의 경계를 넘어선''' 경지다. '절대의 일격'이라 표현되며 [[남궁연신]]의 검을 가루로 만들었지만 명경과의 싸움에서는 십단금 육초 진무에 막혔다.[* 명경에게 밀린 것은 단독으로 무림맹 고수들을 일주일간 차륜으로 버텼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목숨줄이 어마어마하게 질기다. [[명경(한백무림서)|명경]]의 십단금 십초에 가슴이 꿰뚫렸지만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 종산자고 고룡마정을 정화하지 않고 받아들인 탓에 마기를 제어하기 어려워한다. 명경과의 최종전에서도 중간에 마기가 폭주했으며, 천잠비룡포 시점 성혈교에서 도주할 당시에는 거의 짐짝이나 다름 없는 상태가 되기도. 승뢰를 구조하기 위해 참전한 단운룡은 이걸 회복할 운기요상법이 있긴 한가 의문을 가질 정도로 문제가 있었다. 후에 금마륜을 되찾으면서 무공도 같이 회복하는 것으로 보아 금마륜으로 내공의 균형을 잡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청운곡 차륜전은 영락 15년이고 청운곡에 파묻힌 금마륜을 발굴해내는 것은 17년이다. 승뢰가 금마륜 없이 2년을 버텼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