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승룡권 (문단 편집) === [[스트리트 파이터 5]]의 시스템적인 하향 조정 === 시스템 특성의 변화로 승룡권을 비롯하여 '''일부 대공 필살기(무적기)에 대해 후 딜레이 상황에서 피격시 카운터 판정이 적용되도록 변경'''되었다. [[SNK]]의 [[KOF 2002UM]]에서 존재하던 시스템인데, 승룡권이 막히고 딜레이 캐치를 당하면 무조건 '''카운터'''를 맞는다. 이로 인해 크러시 카운터를 유발하는 기본기/특수기에 당할 경우 크게 위험해진다. 이전에는 승룡권이 막히거나 헛쳐도 150~200의 대미지를 각오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막히면 최소 250의 대미지를 각오해야하며 크리티컬 아츠까지 포함되면 반피가 한번의 실수로 날아간다.[* [[캐미 화이트]], [[고우키]], [[카게나루모노]]는 안그래도 피통이 900인데 크러시 카운터 처맞으면 그 판 날린거나 다름없다.] CA로 캔슬해서 딜레이를 줄인다 해도 캐미로 앉아 막힌 경우를 제외하면 어쨋든 딜캐되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대미지 및 성능이 좋은 게 무적 판정은 물론 CA캔슬도 가능하며 류의 경우 이연격, 삼연격 등에서 V 트리거 캔슬 발동 후 승룡권 연계 등도 가능한데다 트리거 상태에서는 승룡권의 스턴치가 소폭 증가하는 등 하향된 부분만 있는 것이 아니다. 켄 또한 다단히트 도중에 V 트리거 캔슬이 가능하며 구석에서 강/EX 등으로 콤보 마무리까지 가능하는 등 러시에 특화된 켄만의 몰아붙이기가 가능하다. 스파5에 오면서 생긴 변화점 때문에 승룡권의 상대적인 위상은 높아졌다. 시즌 2에서는 전반적으로 하향 패치가 이루어졌는데, 주요 변경점 중 하나로 '''무적 판정이 존재하는 대공 필살기에 대해 EX를 제외한 모든 버전에 발동시부터 공격 판정이 발생하기 전에 존재하던 무적 판정이 삭제'''되었다. 즉, 공격 판정이 발생할 때 무적이 발생하도록 변경되어 시즌 1때처럼 마음대로 내지를 수 없게 되었다. 이 패치로 기상 3~4프레임 안에 깔아두기를 이용한 정셋이 게이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뚫을 수 없게 되었다. 시즌 2.5에선 위의 무적이 삭제된 대공기가 다시 재조정되어 발동 후 1프레임부터 무적 판정이 생겼는데, 약승룡은 잡기, 중승룡은 대공, 강승룡은 3프레임부터 지상 타격과 장풍에 무적이 붙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