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슼갈 (문단 편집) == 변형 == 과거부터 롤갤을 비롯한 커뮤니티에서는 전통적으로 프로스트와 블레이즈를 필두로 하던 얼밤'충'&불밤'충', 슼갈이라는 단어 탄생이전부터 불렸던 슼'충', 그리고 과거 2014년을 기점으로 엄청난 수로 늘어났던 삼성 빠들을 멸칭하던 [[삼엽충(삼성)|삼엽'충']]이라고 불렸던 것 처럼 충이 어미로 붙어서 만들어진 멸칭이 많았으나[* 대깨, 독으로 끝나는 단어들이 있긴 했지만 현재의 갈로 끝나는 단어들에 비하면 [[조족지혈|세발의 피]]인 수준이다.], 슼갈이라는 단어가 크게 대중화됨에 따라 병행해서 사용되던 슼충이라는 단어도 슼갈로 완전히 대체되며 이후 SKT 뿐 아니라 e스포츠 팀의 악성 팬덤을 일컫는 단어들은 전부 팀이름 + 갈로 보편화되게 되었다. 가장 먼저 2017 서머, 롱주가 SKT를 3:1의 스코어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자, 슼갈은 롱주의 팬덤에게 '롱갈'이라는 명칭을 붙이고 '갈'이라는 호칭을 떠넘기려했지만, 억지 밈에 가까웠기 때문에 실패한다. 이후 롱주가 킹존으로 팀명을 바꾸자 롱갈 역시 '존갈'이 되었고, 그 킹존이 MSI에서 우승컵을 놓치고 부진에 빠지자 롤갤에서는 존갈이라고 부르면서 조롱했다. 그 이외에도 2018 서머를 우승한 KT에는 킅갈, 그리핀에는 핀갈, 아프리카에는 앞갈, 젠지의 경우 처음에는 젠갈로 불리다가 이후 [[젠첩]]으로 바뀌게 되었고, 담원에는 [[담민이]] 등 용어가 계속 만들면서 사실상 각종 어그로꾼들이 '갈'이라는 호칭은 악성팬들의 싸움 내지는 롤갤 내에서 팬덤끼리 설전과 조롱을 치고받는 와중에 지속적으로 남용되었으며, 이후 롤갤 내 정상 팬덤, 어그로꾼들이 뒤엉켜 싸우는 것을 의미하는 일명 '''"[[갈드컵]]"''' 이라고 하는 소위 [[병림픽]]이 펼쳐지는 상황이 유행마냥 자리잡으면서 가면놀이라고 불릴정도로 그냥 그 때 그 때 행동양식을 바꾸거나, 태세 전환을 시전하거나, 어그로에 어그로가 끌리면서 더 많은 몰이꾼들이 더욱 양산되기 시작했다. 일시적이지만 LPL 내 [[Royal Never Give Up/리그 오브 레전드|알갈]], [[Edward Gaming Hycan|이갈]], [[Invictus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아갈]], [[FPX/리그 오브 레전드|펀갈]], [[JDG Intel Esports Club/리그 오브 레전드|징갈]] 등의 표현으로 변용되기도 했다. 하지만 보통은 MSI나 롤드컵 때 LPL 팀을 응원하면 죄다 [[짱깨]]라고 비하한다. 애당초 국내에는 싸움이 일어날 만큼 팬덤이 크지 않아서 그런 것이고, 현지의 팬덤 싸움 등을 가리킬 때나 쓴다. 이 용어의 모태 종목인 [[오버워치]]에서는 슼갈과 비슷하게 [[서울 다이너스티|설갈]], [[런던 스핏파이어|런갈]], [[상하이 드래곤즈|상갈]], [[LA 글래디에이터즈|글갈]] 등 팬덤을 비하하는 용어[* 단, [[뉴욕 엑셀시어]]는 [[워마드|뉴마드]]라고 부른다.]로 사용되었지만, 시간이 지난 이후 자신의 팬덤을 지칭하는 명칭으로도 쓰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