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계충 (문단 편집) === 타 게임에 대한 반감 === 오버워치 발매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점유율 1위를 빼앗기면서 롤독들의 기세가 많이 죽어나가자 이들이 다시 활발히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런 악성 팬들은 문제가 되는 롤독뿐만 아니라 일반 롤 유저들, 프로게이머, 해설진들에게도 민폐를 끼치고 있으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overwatch&no=363756&page=1&exception_mode=recommend|일반, 랭크 게임을 가리지 않고 등장한다.]] 하지만 오버워치의 인기가 서서히 진정되기 시작하자 리그오브레전드가 다시 1위를 재탈환하여 악성 오버워치 빠들은 일방적으로 콧대를 높히지 못하게 되었다. 이제는 과거 롤독들이나 다른 블빠처럼 본인들이 오버워치 유저라는 과도한 자의식과 자부심을 드러낸다. 대표적으로는 롤 인벤의 PC방 점유율 관련 게시물과, 그 외 팀포트리스2 등 다른 게임 커뮤니티나 홍보 영상에서 다른 게임과 게이머들을 비하, 조롱하며 '오버워치나 하러 가야지' , 'We are Overwatch', '네팔로 갑니다' 등의 타 게임 팬덤을 짓뭉개는 댓글을 남긴다. 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오버워치라는 게임을 본인들과 과도하게 동일시하며, 하나의 게임만이 최고이고 그것만이 주목받아야 한다는 집착을 보인다는 점이다. 또한 티어부심, 렙부심을 부리면서[* 레벨이 낮으면 공격군을 못할테니 지원가나 하라며 가장 낮은 유저들을 지원가로 몰아가는 특성이 심했었다.그러면서 정작 자기는 지원가 안한다.] 심해 유저들을 깎아 내리는 문화도 롤독의 탓이라는 [[만물일베설|만물롤독설]]을 시전한다. 랭부심은 서든, 스포시절부터 있었던 종특에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