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그널(PANDEMIC)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엑터스]]와 그의 유일한 가족인 [[크레이그(PANDEMIC)|크레이그]]를 서로 갈라놓은 장본인. 하지만 이는 엑터스가 모든 세계의 용사를 자처했기 때문에 행한 조치이며, 엑터스의 용사가 되겠다는 약속과 그의 주변인에게 피해가 끼치게 되는 것을 염려하여 시그널이 그의 과거로 돌아가 아주 어린 시절의 크레이그를 데리고 다른 세계로 보내고 입양시킨 것. 때문에 엑터스는 자신의 형의 존재를 알면서도 슬링의 물음에 부정했었으며, 슬링과 헬이 자신의 형과 접촉한 것에 대해 불같이 화를 낸 이유도 형 만큼은 '''자신과는 다르게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 것 같지만… 크레이그가 '''인간적일수록 자신이 괴물 같이 다닐 수 있다''' 고 한 엑터스의 발언을 보면 정말 크레이그를 위해서인지는 알 수 없다. 게다가 슬링과 헬에게 크레이그와의 접촉을 허용한 사람도 시그널. 때문에 엑터스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내 형과 아이들을 만나게 했냐는 질문에 --한 대 갈구고-- 이제와서 슬링이 네 형님을 만난다고 해도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답 했다. 되려 엑터스를 구할 수 있는 실마리를 주기 위해 만나게 해줬다고 말하는데 아무리 봐도 '''엑터스를 고치기 위해선 뭐든 못할 것이 없다'''로 보이는 발언. 실제로 위의 상황으로 인해 [[슬링(PANDEMIC)|슬링]]이 다쳤고 [[헬(PANDEMIC)|헬]]의 보호자인 [[바스타드(PANDEMIC)|바스타드]]가 고생을 하기도 했었다. 나아가선 [[크레이그(PANDEMIC)|크레이그]]가 마왕이 된 경위에도 크게 관여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리히터(PANDEMIC)|리히터]]와 저크시스의 싸움을 종식시키기 위해 타시온을 이용하는 등, 결과만 좋으면 과정은 어떻게 돼도 괜찮단 행동을 한다. 성격은 엑터스를 베이스로 했다. 상식인 엑터스라고.... 본체에 의해 한번 소멸되었다가 다시 생성된 적이 있다.[* 이것을 설명할때 그린 그림을 찢고 똑같은 그림을 그리고 나서 새로 그린 그림과 찢어진 그림은 같은 그림일까라고 슬링에게 질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