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나노(항공모함) (문단 편집) == 매체에서의 등장 == [[파일:external/navyfield.co.kr/Shinano.gif]] [[네이비필드]]에서 일본의 5차 항모로 등장한다. 갑판이 매우 넓기 때문에 급강하폭격기에게 매우 관대하여 급폭연습장이라고 불리고 있다. || [[파일:external/blog.worldofwarships.eu/3-shinano.jpg|width=100%]] || || [[http://blog.worldofwarships.com/wp-content/uploads/sites/4/2014/06/17_JSA016_Shinano_1945.jpg]] || [[월드 오브 워쉽]]에서는 일본 항공모함 트리 9티어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알파 테스트 시기 잠시 등판했다가 곧 내려갔으며, [[다이호]]와 10티어의 [[카이다이호]]를 기반으로 한 창작 항공모함인 하쿠류급으로 이어지는 트리가 먼저 나왔다. 항공모함 2차트리인 전함 개장 트리가 추가될 경우 시나노가 9티어에 배정되고 10티어에 야마토 4번함인 111번 함의 항모 개장형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항모 트리가 개편으로 인해 프리미엄쉽 혹은 3차트리 10티어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신나노--[* 월드 오브 워쉽의 군함 설명 페이지 한국어판에서 신나노라는 오타를 내고 그걸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방치했다. 그러는 동안 한국의 2차 세계 대전 관련 팬사이트에서는 당연히 신나노 드립이 흥했다.] 현재 항공모함 리워크로 인해 과거 시나노가 있던 때 시나노의 발목을 잡던 항공모함 격납고 함재기 적재량 제한이 '''사라지면서''', 전함의 떡장갑을 두른 중항공모함은 뇌장이 없는 소구경포를 장착한 배들에게 공포의 존재가 되었다. 당장 H급 개장 항모만 봐도 전함들이 죄다 용궁행 티켓을 끊어버린 전투 중후반부인 경우 어뢰 없는 경순양함이 캡존에 돌진해 들어오는 항모의 부포 세례에 타버리는 일도 생긴다. 만약 재출시가 된다면 독일의 궁극 전함들인 [[H급 전함]] 항공모함 개장안들을 충분히 압도하는 선체 스펙을 보여줄지도 모른다. [[코만도스 시리즈]] 중 [[코만도스 2 맨 오브 커리지|코만도스 2]]에서 시나노와 시나노가 정박해있는 항구를 배경으로 한 미션이 나온다(일본군 배경 마지막 미션). 여기선 항구의 시설물들을 다 개발살 낸 뒤 코만도들이 시나노에 잠입한다. 그런데 다른 미션들과 달리 이 미션은 보너스 미션과 본 미션의 스토리가 연결된다.[* 이후의 미션에서도 마찬가지. 단, 이후의 미션은 아예 하나로 통합됐다.] 뭔 이야기냐면 보너스 미션에선 코만도들이 항공모함의 비행기들을 다 고장낸 뒤 탈출하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 이 미션 클리어 후 미군이 시나노를 개발살 내는 영상이 나오는데 보너스 미션을 클리어하지 않아도 이 영상이 나온다. 따라서 유저들은 코만도들도 시나노와 함께 수장된거 아니냐는 오해를 하게 된다.[* 코만도들은 사전에 탈출에 성공한다. 보너스 미션 목표가 항공모함에 있는 모든 항공기를 망가뜨리고 아군에게 위치를 알린 다음 탈출하는 것이다. 코만도들이 탈출할 때 쓰일 흰색 비행기 2대는 제외.] [[침몰|역사적 사실]]과 관계없는 창작된 것임을 매뉴얼에 밝히고 있다. 여담으로 어느 블로거는 이걸 보고 '''시발놈호'''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함대 컬렉션]]에서도 차후 등장'''할 예정'''이다. 캐릭터 디자인과 대략적인 스펙 책정은 전부 끝난 상태인데, 정작 그렇게 떡밥을 던져 놓고 2020년 9월 기준으로 7년여 동안 소식이 없다. ~~이젠 [[맥거핀]] 수준이다.~~자세한 내용은 [[시나노(함대 컬렉션)]] 항목 참조. [[전함소녀]]에서 2016년 겨울 이벤트 보상으로 등장. 행운 1에 함재기 59대로 어찌 써먹지도 못하고 또 안 쓰자니 아까운 존재. 자세한 내용은 [[시나노(전함소녀)]] 항목 참조. [[벽람항로]]에서는 대형 이벤트 [[벽람항로/대형 이벤트/빛나는 벚꽃의 그림자|빛나는 벚꽃의 그림자]]에서 언급만 된다. 시나노 자체는 존재해서 다른 함선들이 경의를 표하는 묘사와 대사가 있고, 시나노의 대사는 말줄임표 뿐. 그 후 스토리상 바로 이어지는 [[벽람항로/대형 이벤트/접해몽화|접해몽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메인 주인공으로 나온다. 스토리 내용은 시나노가 [[닥터 스트레인지(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인류가 세이렌에게서 이기고 평화를 찾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작중 행적#s-3.4|꿈 속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직접 겪으면서 해답을 찾는 내용이다.]] 성능은 일본군 해군이 꿈--만--꾸던 그 스펙이다. 전함의 단단한 장갑으로 여러 공격을 버텨가며 자신의 함재기들로 적들을 갈아내는 것. 자세한 것은 [[시나노(벽람항로)]] 항목 참조. [[어비스 호라이즌]]에도 등장한다. [[개구리 하사 케로로]] 단행본 20권, 극장판 특별 에피소드 '심해의 프린세스'에서 마론성인의 기지로서 등장[* 단 극장 상영판에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의 성으로 바뀌었다]. 사건이 진행되는 도중 단 한번도 그 외형에 대해 언급되는 일이 없었지만 끝부분에 다다라서 니시자와가 해군(?)에 의해 시나노 라는 명칭이 언급, [[밀덕]]들의 예측에 말뚝을 박는다. 그 이후 마론성인들의 기함으로서 우주로 날아가며 에피소드 끝. --[[우주전함 야마토|우주전함 시나노]]-- [[무책임 함장 테일러]] 소설에서도 나오는데 최신 인공지능 우주전함 이름이 되었다. 문제는 시험 도중에 위기에 빠지자 스스로 죽고 싶지 않는다는 방어심이 폭발해 자폭코드도 마다하고 우주로 홀로 달아나버렸다. 공교롭게도 우주를 떠도는 도망자 신세가 된 라르곤 제국 간신배이던 나크 라 왕과 합류해 그에게 넘어가 라르곤과 행성우주연합군 민간선 및 군함을 공격하고 [[저스티 우에키 테일러]]에게 그 짓을 떠넘게 중장이던 테일러가 이등병으로 강등당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아자린 드엘]]을 잡아가며 인질로 삼는 활약(?)을 하지만 테일러가 복귀하여 시나노에게 바보라는 욕설로 도배하며 약올리자 흥분해 이성을 잃고 왕의 충고도 무시하고 폭주하다가 시나노 안으로 쳐들어온 테일러와 부하들에게 아자린은 무사히 구출되고 왕은 사살된다. 더불어 테일러가 살인마!라는 말을 하자 마음이 있던 시나노는 아...아니..아냐!? 난 살인이 아닌데...? 라고 항변하지만 테일러가 "웃기네, 저항할 무기도 없이 탄 우주 여객선을 날려서 수천명이 넘는 민간인까지 죽인 살인마가 무슨 헛소리야! 살인마!" 라고 확인사살하자 인공지능이 혼란과 같이 폭주하여 알아서 [[자폭]]해버린다. [[파일:Naval Creed 신나노.png|width=100%]] [[Naval Creed:Warships]]이라는 모바일 해전게임에서 [[Naval Creed:Warships/일본 테크 트리/항공모함#s-1.3.5|최종 항공모함]]으로 등장, 과거에는 '''47대'''라는 칼 고증급 격납고덕에 고인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격납고는 턱없이 좁은데 출격량은 하쿠류랑 비슷하고, 또한 함재기 성능이 어중간해서 금방 동나는건 덤, 현재는 세차례 버프후[* 정확히는 버프 2번 조정 1번 ] 75대에 전용소모품으로 최대 60대[* 추가 가능한 가용량, 기본 가용량 까지 합하면 도합 135대이다. ]를 끌어 쓰고, 함재기 성능또한 나름 개선이 되어서 미드웨이와 몰타 보다는 내구성은 더 떨어지지만, 대신 빠른 사이클을 지닌 항모로 재탄생 했다. 가공전기를 까는 만화인 몽환의 전함 야마토에서는 광속 격침을 당하지 않고 살아남아 일본에 핵을 투하하려는 에놀라 게이를 야마토와 함께 필사적으로 막는데 성공하나 요그 소토스가 개입해서 에놀라 게이를 부활시켜 기어이 핵투하가 벌어져 헛고생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