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네마(밴드) (문단 편집) == 여담 == * 시네마의 임시 팀명은 '임기옹변'이었다. 각 멤버들의 이름을 따온 것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3라운드의 기탁팀을 '임기옹변'으로 불렀다. [* 김슬옹의 할머니 앞에서 시네마 멤버들이 공연을 했는데, 당시 팀명을 확정하기 전이라 임시로 '안녕하세요. 우리는 임기옹변입니다'라고 인사했다.] * 검색할 때 조금이라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시네마에서 I를 뺀 CNEMA로 정했다. * 팀명 후보로는 108(원오에잇)[* 멤버들 나이 합], 별들의 고향, The king, 4th floor 등이 있었다. *시네마 멤버들은 서로의 첫 인상이 재수 없었다. 돌이켜보면 그만큼 상대방이 완벽해 보였기 때문인 것 같다고 한다.[* 김슬옹은 차갑고 가벼워 보였고, 기탁은 곱게 자란 듯한 도련님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으며, 임윤성은 검정색 아우라(?)가 풍기는 것만 같았다고 한다. ] *변정호와 임윤성은 3분 거리에서 거주한다. *시네마 내에 서열은 딱히 없다. 아무래도 김슬옹이 맏형이다보니 조금 더 믿고 따르게 되는 정도라고 한다.[*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하는 멤버는 없었냐는 질문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진작에 강퇴 당했을 것라고 답했다. (출처: 신예리의 밤샘토크)][* 김슬옹이 말하기를, 뭔가를 말해도 들어먹지를 않는다고 한다.(220504 허지웅쇼)] *시네마에서 가장 눈물이 많은 멤버는 임윤성이다. 방송에서 한 번 씩 눈물[* 김슬옹은 3라운드 후 질의응답에서, 변정호는 생방송 파이널에서 심사평을 듣고, 임윤성은 2라운드에서 자신의 팀원이 전부 탈락할 때 울었다.]을 보였던 김슬옹, 변정호, 임윤성과는 달리 기탁은 눈물을 보이지 않았는데[* 내 경상도 남잔데 울면 안되지] 멤버들과 있을 때 한 번 울었다고 한다. 기탁이 우는 모습을 본 멤버들은 처음으로 애기처럼 느껴져 기분이 좋았다.[* 변정호는 드디어 운다고 박수를 쳤다.] *시네마 3대1의 법칙이 있다. 슈퍼밴드2 컨텐츠 케미유형 테스트[* [[https://www.youtube.com/watch?v=94n1KVPuXxI&t]]]에서 민초파vs반민초바, 부먹vs찍먹, 버스vs지하철, 팥붕vs슈붕 등 모든 선택지에 일관성 있게 3대 1의 답변을 보여주었다. 이 영상을 계기로 3vs1로 나뉘는 취향, 특성, 행동이 발견될 때마다 시네마 3대1 법칙으로 지칭한다. *여동생이 있다면 소개시켜주고 싶은 멤버로 임윤성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임윤성을 지목했다. *다온이[* 슈퍼밴드2 최연소 참가자. 10년생 기타리스트] 삼촌 밴드로 불리기도 한다. 최연소 참가자 이다온과 같은 팀이자 프론트맨이었던 김슬옹과 임윤성의 조합으로 그러한 수식어가 붙었다.[* 방영 당시 어린 아이 취급을 하지 않고 한 명의 기타리스트로 존중함과 동시에 보호 받아야할 미성년자로서 그를 챙겨주는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큰 호감을 샀다.] *기탁을 부르는 멤버들의 호칭은 제각각이다. 대체로 본명과 예명을 섞어서 부르지만, 김슬옹은 대부분 "탁아", 변정호는 "도영아", 임윤성은 "탁아"라고 부른다. *임윤성과 기탁에게는 남동생이 있다.[* 임윤성은 5살, 기탁은 8살 터울이다. ] 둘 다 동생이 어릴 때 분유가루를 몰래 먹어본 적이 있다고 한다. *슈퍼밴드에서의 모든 노래는 누군가가 맡아서 작곡한 것이 없고 다함께 작업했다. 일반적으로 트랙작업은 김슬옹과 기탁이 주도했다.[* 저작권료는 1/n이다.-211218 네이버나우 그때in가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