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대전환 (문단 편집) == 여담 == || [[파일:75446612_103229157794191_219521542344671232_n.png|width=100%]]||[[파일:시대전환 흰색 로고.svg|width=100%]]|| || 창당준비위원회 시절 로고 || 정식 창당 이후 로고 || * 로고가 총 두 번 변경되었다. * 창당 과정에는 많은 자본이 투입되는데 여느 큰 정당과 달리 조정훈, 최병현, 이종학 등 몇몇이 개인 자산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창당이 이뤄졌다. * 총선 이후 당직자들의 급여 정산, 중앙당 이전 등으로 당의 재정이 급속도로 나빠졌는데 조정훈, 최병현, 이종학 등이 상당한 금액을 당으로 차입한 것으로 알려진다. * 시대전환 원내대표인 조정훈 의원은 2020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공무원 및 공기업 임직원의 임금의 20%를 삭감하여 2조 6천억원의 재원을 마련한 다음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때 활용하자고 주장했다. 이에 파장이 일어났다.[[https://news.v.daum.net/v/20200821214918159|#]] 사회공동체가 양보해야한다는 논리하에 공무원 및 공기업 임직원들을 타겟으로 잡은 것이지만 실질적으로 박봉인 하위직 공무원의 실태를 모르는 것이 아니냐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또한 [[코로나19]] 유행과 수해로 인해 야근과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공무원의 상황 때문에 찬반 논쟁이 더욱 격렬해졌다. 조정훈의 말대로 월급 20%를 삭감하면 200만원에 남짓한 월급을 수령하는 말단 공무원과 일부 공공기관 근로자의 경우 생계에도 빠듯한 액수를 수령하게 된다. '''하지만 공무원 임금 20% 삭감은 공공부문 전체 총액을 이야기 한 것일 뿐, 당연히 고위직 공직자들과 박봉에 묵묵히 일하는 이들이 부담해야 할 분량은 다르게 하는 것이 상식에 맞는 정책이라 선을 그었다.''' [[https://blog.naver.com/chojunghun544/222068039664|#]] 논란이 되자 해명문을 작성하였다. [[https://news.v.daum.net/v/20200822122239189|#]] 하지만 어느 정도 공공 부문의 양보를 부탁하며 주장을 철회하지는 않고 있다. 해외 부호들이 정부에 세금 인상을 요구한 사례를 예로 들어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을 요청하기도 했다. * 시대정신이라고 잘못 표기되는 경우가 많다. [[https://youtu.be/8E-Dpp6NTqA|#]] * 창당 초기만 하더라도 [[더불어시민당]]에 합류하거나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박영선]] 후보와 단일화하여 선거운동을 돕는 등, 민주당과 뜻을 같이했었으나, 검수완박 관련해서 의견차를 보여 민주당과의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고, 이후 [[제3지대]]를 고수하다 결국 차기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과 합당했다. [[분류:시대전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