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드노벨/공모전 (문단 편집) == 살아남은 입선작들 == 《[[꼬리를 찾아줘!]]》의 경우 나름대로 러브 코미디 계열로는 호평을 받으며 계속 증쇄에 증쇄를 거듭하며 롱런 하다가 2013년 7월에 10권이 출간되어 완결됐다. 다만 너무 에로에 치중했다는 비판과 일러스트 한복 말고 어딜 봐서 [[한국적]]이냐는 등[* 책 소개에 거의 매권마다 "한국형 전기 러브 코미디" 라고 적혀 있다.] 좋은 소리만 듣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엄연히 말하면 《꼬리를 찾아줘!》는 기존의 출판 경험이 있는 작가가 공모전을 통해 입선한 경우라 순수하게 신인 작가의 작품이라 보기엔 어렵다. 바꿔 말하면 입선작 중 필력과 구성면에선 가장 돋보일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 그 다음으로 신인 작가의 작품 중 살아서 롱런했던 작품은 《[[아이언하트]]》가 있다. 작가인 [[이금영]]은 1년 가까이 시드노벨 공모전에 다른 작품으로 고배를 마시다가[* 워낙 최종심사에서 많이 떨어져서 시드노벨 커뮤니티에선 불굴의 승리자라 일컫기도 한다. 커뮤니티 활동과 입선에 롱런이라는 세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보기 드문 신인 작가.] 입선 이후 활약했고 2010년 10월 마지막 7권을 내면서 완결했다. 《[[개와 공주]]》 역시 간만에 나온 평작 이상의 작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개와 공주》의 작가 [[NZ]]는 시드노벨 공모전 초기에 '초인명멸'이라는 작품으로 나름대로 유명했던 사람으로, 당시 당선되지 않는 것이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과 컨셉이이 겹치기 때문이라는 루머가 있을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었다. 이후 10권까지 꾸준히 연재를 이어나가면서 작품 평가도 좋은 편. 2010년 마지막으로 입선된《[[나와 호랑이님]]》은 발매 2주만에 증쇄, 이후로도 계속 증쇄공지를 끝없이어가며 선전하고 있다. 러브 코미디 작품들이 주로 듣는 인터넷 평가처럼 판매고는 좋은데 비해 아직은 아쉬운 필력과 작품 전반에 흐르는 왜색에 대한 비판도 있다. 하지만 '''초반의 이런 비판이 무색하게 2013년 현재 명실공히 시드노벨을 먹여살리고 있는 ~~호랑이~~일등공신'''이 되었고, 타 출판사의 국산 라이트노벨까지 통틀어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다. ~~히익 [[페도필리아]]~~ ~~부정할 수 없는 게 슬프다~~ ~~그렇게 모두 범죄자가 되는거야. 은팔찌 철컹철컹~~ 2011년 입선된 작품들 중 2012년 2월까지 출간된 《[[세계 제일의 여동생님]]》,《[[숨덕부]]》,《[[P.E.S. 제왕고교]]》세 작품이 빠르게 증쇄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세계 제일의 여동생님은 19금 판정 사건(해당 항목 참고)과 작가의 다른 작품 [[중2병 데이즈]]의 [[중2병 데이즈 괴벨스 찬양 사건]]으로 상당한 타격을 받았고, 제왕고교는 6개월 마다 한 권이 나올 정도로 연재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게 흠. 그나마 숨덕부는 이후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인기를 이어나가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