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라쿠사(명일방주) (문단 편집) === 시실리안 패밀리 === Sicilia Legale 사이드 이벤트 [[소란의 법칙]]에서 등장. 본래 시라쿠사의 여러 군소 패밀리들이 거대 패밀리에 대항하여 연합한 세력이었으나, 시라쿠사에서의 세력 다툼에서 밀려나 용문에 재정착한 조직. 그러나 감비노가 래트킹이 만든 용문의 규칙[* 슬럼가에서 범죄자들의 싸움을 묵인하나 살인은 하지 말 것]을 무시하는 행보를 벌이다가 결국 조직이 박살나서 잔존 패밀리들은 래트킹의 산하에 흡수합병되어버리고, 카포네와 감비노는 세력을 잃고 떠돌던 중 라플란드에게 강제로 고용당했다. 이후 일 시라쿠사노에서 라플란드가 시라쿠사에 데려와 그녀의 명령에 반강제적으로 따르게 된다. 그러던 중, 바텐더로 위장한 벨로네의 드미트리에게 포섭되어 그를 위해 몇 건의 테러와 암살을 연속적으로 실행했고, 이후 이를 라플란드에게 들키게 된다. 그 후에 라플란드가 기획한 법정 뒤엎기에 트럭을 몰고 참여. 결국 라비니아에게 붙들려 감옥에 잠시 갇히고 만다. 이후 벨로네의 빽으로 나왔는지 재등장. 라플란드는 두 사람을 손절할 생각임을 밝히고 감비노는 진작에 벨로네의 밑에 들어갔다며 어차피 내 밑에 네가 있을 자리는 없으니 알아서 살길 찾으라며 카포네를 내쫒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