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력교정술 (문단 편집) ==== 단점 ==== * 각막 절편 생성 라식 수술 과정상 생성되는 각막 절편 뚜껑은 다른 상처처럼 회복으로 접합되지 않는다. 비유하자면 젖은 종이가 유리창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상태로 머물러 있게 된다. 따라서 운동이나 눈 비비기 등의 물리력에 의해 각막 절편이 밀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일부 의사들은 이론상으로만 그렇지 현실에서 나타날 가능성은 없다시피하다고 하지만 '''실제로 사례가 다수 존재한다.''' 라식 수술을 담당하는 안과의사 중 이런 케이스를 못봤다면 진짜 운과 실력 둘 다 좋거나 경력 자체가 얼마 안 된 케이스일 가능성이 높다.] 이를 막고자 라식수술 이후 환자의 눈 건조도 상태에 따라 보호용 렌즈를 끼우기도 한다.[* 다만 신체 조건과 의사의 실력 등 호재가 겹쳐 수술이 완벽하게 이루어져 절편 뚜껑이 딱 달라붙듯 결합한 수준이면 복싱 등 얼굴을 맞을 수 있는 격렬한 운동을 해도 문제없을 가능성이 높다.] * 상대적으로 높은 안구건조증 확률 각막에 분포한 지각 신경이 각막 절편을 만드는 과정에서 절단되고 나서 다시 연결되거나 회복되지 않으므로 [[안구건조증]]이 생길 확률이 다른 수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높다. * 세균 침투 가능성 각막절편과 몸통 사이에 작은 틈이 생기는데 여기에 '''세균이 침투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자연적으로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이지만 위험하다는 건 명백하다. 이 때문에 황사 시기나 막노동장 등 눈에 이물질 들어가기 좋은 환경은 가급적 피하는게 좋고 당연하지만 눈을 비빌 생각도 해선 안된다. 위의 절편이 밀려나는 것에 손의 세균이 침투하는 악재까지 겹치기 딱 좋다. * 각막이 얇을 경우 수술 불가 각막 절편에 해당하는 두께와 레이저로 깎아낼 두께 둘 다 필요하므로 각막의 두께가 얇은 경우에는 수술을 하지 못한다. 또 각막 두께를 많이 깎았을 경우 향후 문제가 생겨도 재수술이 어려울 수 있다. 마찬가지로 절삭량이 제한되다보니 교정 시력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 각막확장증 발생 가능성 내포 수술 후 얇아진 각막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각막이 앞으로 튀어나오면서 심한 근시, 난시를 유발하는 합병증인 각막확장증이 생길 수 있다. * 안구 크기 제한 눈이 작으면 수술이 불가능하다. 다만 이 눈이 작다는 것이 어떤 정확한 수치적 기준이 있는 게 아니라 주관적인건지 의사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르다. 그래서 어느 곳에서는 안 된다고 하고 어느 곳에서는 된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는 눈 자체가 워낙 작은 부위다보니 의사나 기계의 상황에 따라 케바케일 수밖에 없다. 이는 단지 라식만이 아니라 '''시력교정술 전체가 공유하는 문제'''다. 자신에게 맞는 병원을 잘 알아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