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린(붕괴3rd) (문단 편집) ====== 챕터 7 [하늘을 향해 치켜든 반역의 검] ~ 챕터 8 [여왕강림] ====== >'''내 곁으로 돌아와라, 내 권속들이여!''' 키아나가 납치된지 22시간 후 천명 본부에서 키아나가 오토에 의해 붕괴 에너지를 주입당하자 결국 시린의 인격이 눈을 떠 키아나의 육체를 차지한다. >키아나: 메이 선배... 메이 선배! >메이: 키아나..? 괜찮은거야!? >키아나(?): 난 괜찮아, 무사하고..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메이: 키아나..?! >시린: '''너무 기뻐.. 깨어났을 때 네가 내 곁에 있어줘서..''' >'''자... 이제 나와 다시 하나가 되자..! 정복의 보석!''' 메이가 자신 안의 율자의 힘을 써서 싸우지만 시린을 이길수 없었고, 결국 패배해 목을 조이게 되나 메이의 간절한 외침으로 키아나의 인격을 되돌리지만 시린의 인격의 저항에 몸부림칠 수밖에 없었고, >인류, 존재 자체가 곧 잘못이다. 전쟁, 오만, 질투, 탐욕. 인류 때문에 난 모든 것을 잃었어. 하지만, 오늘 난 모든 것을 집어삼킬 것이다. '''내가 바로 붕괴이다.''' 결국 키아나를 완전히 잠식한 뒤 몰려온 네겐트로피 기갑부대를 붕괴수들과 전멸시키고 후카가 격퇴시킨줄만 알았던 베나레스까지 나타나는 등 점점 상황이 절망적으로 바뀌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