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베리아호랑이/한반도 (문단 편집) === [[일제강점기]] === [[파일:external/www.iusm.co.kr/237733_75183_2810.jpg]] [[해수구제사업]]으로 한반도 호랑이 멸종에 쐐기가 박혔다. 이때 호랑이들을 잡은 기록을 보면 141마리 정도가 공식 집계되었는데 공식 집계에 안 적힌 호랑이까지 생각하면 2배까지도 늘어날 순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한 지역에서는 1924년 강원도 횡성에서 잡혔다는 기록이 마지막 공식 기록이며[* 이전에는 1921년에 경주 대덕산에서 잡힌 호랑이가 마지막 호랑이 인걸로 알려졌으나 1924년 2월 1일자 매일신보에 실린 횡성 호랑이 사진이 공개되며 남한의 마지막 호랑이 타이틀은 횡성 호랑이에게 넘어갔다.] 이후에는 북한 지역에서만 잡혔다. 이 시기에 유명했던 호랑이 사냥꾼으로 [[야마모토 타다사부로]]가 있다. [[야마모토 정호군]] 참고.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신비한 TV 서프라이즈/2023년|2023년 1월 1일]] 방송분 중 '아주 사(史)적인 리플레이'에서,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1508120951341|한반도 호랑이의 수난사]]를 다루었다. 다만 1924년 이후로도 남한 지역에서 호환 피해가 꾸준히 보고되었는데 이는 표범이 입힌 피해가 호환으로 보고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 당시 호랑이와 표범을 혼동하는 인식이 있었으며[* 조선시대부터 20세기 후반까지도 민간에서는 표범=암호랑이 라는 인식이 많았으며 지금도 까치와 호랑이 그림에서 표범이 그려진 그림도 호랑이라 설명하는 것에서 그 잔재를 찾아볼 수 있다.] [[아무르표범]]은 남한 지역에서도 1970년대까지 남아있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