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비르 (문단 편집) === 패시브 - 재빠른 발놀림(Fleet of Foot) === || [[파일:sivir_P.png]] || {{{#f0f0e7 시비르가 기본 공격이나 스킬로 적 챔피언을 공격하면 1.5초에 걸쳐 감소하는 {{{#palegoldenrod 이동 속도}}}를 얻습니다.}}} || ||<-2>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_신규.png|width=15]] {{{#f0f0e7 + 55 / 60 / 65 / 70 / 75[* 6 / 11 / 16 / 18 레벨에서 5씩 증가한다.]}}} || ||<-2>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015/ability_0015_P1.webm, width=320)] || 일부 원거리 딜러 챔피언에게 있는 조건부 이동 속도 버프 패시브. 평타나 스킬로 상대를 맞히면 잠시 이동 속도가 증가한다. 효과는 중첩되지 않고 지속 시간이 끝나기 전에 재발동시키면 지속 시간이 초기화된다. 시비르의 짧은 사거리를 보완해 주는 기동성의 원천. 시비르의 평타 사거리는 평균 원거리 딜러 수준에도 한참 못 미치는 500이지만 막상 싸울 때는 그리 짧아 보이지 않는 이유가 이 패시브에 있다. 기본적으로 카이팅할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사냥 개시를 쓰고 추노하는 시비르는 베인만큼이나 따돌리기가 어렵다. 도주 시에는 부메랑 검을 잘 활용하면 이동 속도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비슷하게 조건부 이동 속도 버프 패시브를 가지고 있는 베인과 비교하면 일장일단이 있는 편. 우선 시비르 쪽이 이동 속도 버프량이 더 많은 편이고, 시비르가 평타나 스킬을 맞추기만 하면 되기에 도망갈 때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베인의 패시브는 상대 방향으로 쫓아가기만 하면 자동으로 발동되기에 추격 상황 한정으로 베인 쪽이 사용하기가 훨씬 편하다. 두 챔피언이 붙게 되면 베인이 사거리도 조금 더 길면서 DPS 차이로 인해 킬각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베인은 추격에, 시비르는 도주에 패시브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속 자체는 시비르가 더 빠르지만 쫓아갈 때 패시브가 상시 발동되고 이동기까지 가진 베인을 따돌리긴 어려운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