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사저널 (문단 편집) ===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 시사저널에서 [[1989년]] 이래로 매년마다 각 분야 전문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뒤 이를 바탕으로 내는 영향력 평가이다. 연예계, 언론계, 법조계, 문화예술계, 경제계, 정치계, 스포츠계가 조사 대상이다. 이 영향력 평가는 다수 언론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방송 영향력 1위를 거의 독점하고 있는 [[한국방송공사|KBS]]는 매년 이 내용을 꾸준히 보도하고 있으며, [[한겨레신문]]은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156|이 매체의 기록]]을 가지고 TV광고도 만들었다. 2014년 이후 순위가 급성장한 [[JTBC]]도 뉴스룸에서 자화자찬성 기사를 자주 보도하고 있다. 이 영향력 평가는 매년 결과가 조금씩 달라지지만 그래도 공통된 특징이 있다. 전체 영향력으로는 현직 대통령이 거의 항상 1위를 차지하고 그 뒤를 주요 정당 대표 및 차기 대권 후보들이 차지한다. 경제계에서는 [[삼성그룹]]의 총수인 [[이건희]]-[[이재용]]이 1, 2위에 이름을 올리고, 그 뒤를 주요 재벌 총수와 경제 관료들이 차지한다. 또한 언론계에서는 2005년 이후 [[손석희]]가 절대적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방송/연예계, 문화예술계 분야는 변동이 매우 심한 편이다. 특히 문화예술계의 경우, 해외에서의 [[콩쿠르]], [[영화제]] 등에서 큰 상을 받은 인물이 점수를 후하게 받는 편이다. 종교계는 주로 천주교 추기경과 불교 승려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해외 정치인의 경우 현직 미국 대통령을 필두로 주변 4강 국가(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와 북한의 국가 원수 및 주요 정치인이 상위권을 차지한다. 아래는 각 해의 전체 영향력 1위 인물들을 시대별로 구분한 틀이다. * [[틀:시사저널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1990년대]] * [[틀:시사저널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2000년대]] * [[틀:시사저널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2010년대]] * [[틀:시사저널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2020년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