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스(스타워즈)/역사 (문단 편집) === [[http://starwars.wikia.com/wiki/Order_of_the_Sith_Lords|시스 로드의 기사단]] === Order of the Sith Lords 또는 Banite Sith 또는 Bane's Sith Order 어둠의 형제단이 멸망할 때, [[다스 베인]]이라는 한 명의 시스가 살아남았다. 그는 어둠의 형제단의 멸망 원인이 너무나 힘을 탐한 나머지 서로 대립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과도한 수의 시스는 자멸을 부른다고 생각하였고 그래서 그는 시스에 [[일인전승]]의 원칙인 [[둘의 규율]](Rule of Two)를 만들게 된다. 이 원칙을 세우기 위해 다스 베인은 '''자신을 제외한 어둠의 형제단의 생존자를 모두 죽였다.''' 한 명의 스승은 오직 한 명의 제자만을 둘 수 있으며, 제자는 스승의 힘을 능가하게 될 때 스승을 죽이고 그 힘을 상속받게 되는 것이다. 다스 베인이 세운 이 원칙은 시스의 분열을 막고 그 힘을 점차 강화시키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렇게 '둘의 규율'를 따르고 베인으로부터 계보가 이어지는 시스 군주들을 흔히 '베인계 시스'라고 부른다. 제다이와 공화국은 어둠의 형제단을 멸망시켜서 시스를 완전히 몰아냈다고 여겼지만, '''공화국의 최고의장으로 일하면서 본모습을 감추었던 [[다스 시디어스]]의 활약으로 [[오더 66|제다이들을 몰살]]하고 [[스타워즈 제국군|시스가 지배하는 제국]]을 이루게 된다.''' 하지만 [[야빈 전투]]에서 4년 뒤, [[죽음의 별#s-3.3|죽음의 별 2]]에서 [[다스 베이더]]가 스승인 시디어스를 죽이고 다크사이드를 떠나 [[제다이]]로 돌아옴으로서 베인계 시스는 대가 완전히 끊어져 멸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