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스(스타워즈)/역사 (문단 편집) === 시스의 잃어버린 부족 === '''Lost Tribe of Sith''' 무려 BBY 5,000까지 역사가 거슬러 올라가며, 구 시스 제국시절이 기원인 집단. 케쉬(Kesh) 행성에 낙오하게 된 나가 사도우의 시스 제국의 한 대장이었던 야루 코신(Yaru Korsin)이 건설하였다. 시스 함선 오멘(Omen)호가 이 행성에 추락한 뒤, 오멘 호의 시스들은 이 행성에는 오멘 호를 수리할 자재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이 행성에 눌러 살게 된다.[* 시스 제국의 특성상 굳이 돌아가 봐야 그저 숙청될 뿐일 것이라는 생각도 하나의 이유였다.] 시스들은 이 행성의 원주민인 케시리(Keshiri) 종족을 지배하고, 이들 부족을 지배하는 대군주가 되었다.[* 참고로 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오멘 호의 승조원들 중 순혈 시스들이 전원 숙청된다.] 그렇게 이들은 은하계의 역사와는 완전히 분리된 채로(?) 수천년의 세월을 기존의 시스답지 않게, 제다이 마스터 [[루크 스카이워커]]와 [[벤 스카이워커]]가 이 행성에 당도할 때까지 시스의 잃어버린 부족은 외부와는 거의 접촉을 가지지 않았다. BBY 3963년에 제다이 한 명이 우연히 이 행성과 이곳의 시스를 발견했지만, 그가 타고 온 우주선이 파괴되어 그 역시 케쉬 행성에 고립되었다. 그러나 신 제다이 기사단의 시대에 와서 이 상황은 뒤집어 진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 행성의 시스들은 우주선 건조에 필요한 원소를 구할 수 없어서우주 진출이 아예 불가능한 상태였고, 이로 인해 은하계 정복도 단념한 상태였으나, 시스 명상구(Sith Meditation Sphere)[* 구 시스 제국 당시, 시스 군주들이 배틀 메디테이션을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다크사이드 포스 증폭 속성을 가진 우주선. 주로 함대의 사령관 직책을 맡는 시스 로드들이 사용했으며, 일종의 이동 가능한 지휘소 역할을 한다.]인 Ship 호가[* 우주선 이름이 진짜로 Ship.] 이 행성에 도달하게 된 이후 이 전제가 사라진 것. 이후, 잃어버린 부족은 이 우주선을 이용해서 비밀리에 함선과 자재를 조금씩 약탈, 오멘 호를 수복하고 나름의 시스 함대를 건설하게 된다. 그리고 은하계 정복은 단념한 모습은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참으로 시스답게 제다이 기사단을 쓸어버리고 은하계 정복을 완성, 강대한 시스 제국의 전성기를 재건하겠다는 야망을 불태우기 시작한다. 잃어버린 부족의 상위 군주 가바 카이(Gavar Khai)는 고대의 악 [[아벨로스]]와 싸우기 위하여 '''제다이와 시스 간에 전대 미문의 [[동맹]]을 맺게 된다.''' 그리고 벤 스카이워커는 그 딸인 베스타라 카이(Vestara Khai)에게 끌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