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스템클럽 (문단 편집) === 역사왜곡 === 아마 시스템클럽에서 가장 유명한 부분일 것이다. 시스템클럽에서는 [[4.19 혁명]][* 특히 4.19 혁명은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도 명시되어 있어, 이를 왜곡하는 것은 헌법 정신에 대한 부정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과 [[5.18 민주화운동]][* [[대한민국]]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3부가 공인한 명백한 민주화운동이고, 당시의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유네스코도 빨갱이가 장악했다고 생각하는건가-- 하지만 그 논리대로라면 자신들이 존경해 마지않는 박정희 정권의 치적인 [[새마을운동]] 기록물, 전두환 정권의 치적인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기록물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변명할 방법이 없다.]을 폭동으로 치부하고, [[5.16 군사정변]]과 [[12.12 군사반란]]을 혁명으로 평가한다.[* 5.16은 명백히 쿠데타이지만, 사상자도 없었고 당시 일부 지식인 계층에게서 지지도 있었을 뿐더러 무엇보다 5.16으로 집권한 군부세력이 개발독재를 통해서 경제발전에 일정한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민주화 이후에도 5.16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시선이 존재한다. 사법부의 심판대에 올랐던 적도 없다. 이 때문에 군부독재 시절에 5.16혁명으로 부르던 것을 [[김영삼]] 정부에서 중립적 표현인 '''군사정변'''으로 바꾸었지만 12.12는 군의 지휘 명령 체계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병력을 동원해서 무고한 인물을 체포 및 '''살해'''하였으며, 무엇보다도 12.12로 권력을 장악한 신군부는 광주에서 다수의 무고한 대한민국 국민들을 학살하였기 때문에 변호의 여지가 없다. 이것 때문에 정치권이나 학계는 물론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12.12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은 매우 극소수이고, 결국 사법부의 엄중한 심판을 통해서 '''명백한 군사반란'''으로 규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