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시가미/데이다라봇치 (문단 편집) == 특징 == >人はかつて、森の神を殺した。人面と獣の身体、樹木の角を持つ森の神・シシ神を人はなぜ、殺さねばならなかったのかー。 >인간은 오래 전, 숲의 신을 죽였다. 인간의 얼굴과 짐승의 몸, 수목의 뿔을 가진 숲의 신 사슴신을 인간은 어째서 죽여야만 했는가. 고대부터 있었던 [[짐승]] 신의 수장이며, [[자연]] 그 자체를 상징하는 태고의 존재다. 신들 중에선 가장 격이 높으며, 그 때문에 작중에서 보통 신들은 그냥 엄청나게 크고 강하며 인간과 같은 수준의 지능을 가진 짐승 정도인 반면 시시가미는 겉모습은 이상하게 생겼지만[* 얼굴이 인간과 동물을 섞은 듯한 모습이기에 [[불쾌한 골짜기]]를 연상케 한다. 이는 시시가미가 인간과 동물 모두를 아우르는 존재이며, 한편으로는 그들과는 같은 선상이 아니라 더 높은 차원의 존재라는 암시이기도 하다.] 크기는 평범한 [[사슴]] 정도임에도 매우 신비롭고 초월적인 능력을 가진, 흔히 생각하는 초월자로서의 신의 모습이다. 다른 보통 신들도 시시가미를 섬기고 있기에 '신 중의 신'이라고 할 만한 정도의 위상이다. 원어명은 시시가미이며, 국내 더빙판 및 [[1990년대]] 해적판 [[자막]]까지 모두 사슴신이라고 번역했다. 참고로 넷플릭스 자막도 사슴신이라고 번역되어 있다. 본 항목도 사슴신으로 들어올 수 있다. 예전 국내 [[비디오]] 자막판은 '시시신(시시가미)', 밤의 형태는 '데다라신(데이다라봇치)'. 영문판에서는 'Forest Spirit(숲의 정령)', 밤의 형태는 'Night Walker(밤을 걷는 자)'. 낮에는 줄무늬[* 초반에는 짙은 갈색 줄무늬였지만 후반부에는 청록색으로 나온다. 다이다라봇치의 문양에 맞춘 듯.]가 있는 인간형 얼굴과 나뭇가지 또는 [[산호]]처럼 여러 갈래로 무수히 뻗어난 반짝이는 뿔에 3갈래 [[발굽]]을 가진 대형 사슴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가, 밤이 되면 푸른 색의 반투명한 액체로 이루어진 것처럼 생긴, 엄청나게 거대한[* 웬만한 고층건물보다 클 정도다.] 사슴형 수인인 '데이다라봇치'로 변한다. 아침과 밤에 따라 반드시 모습을 바꾸어야 하는 모양이며, 그렇지 못하게 되면 쓰러져 소멸하게 되어 사실상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