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애틀 (문단 편집) == 스포츠 == || [[파일:시애틀 시호크스 로고.svg|width=140]] || [[파일:시애틀 매리너스 엠블럼.svg|width=140]] || || [[시애틀 시호크스|'''{{{#69be28 시애틀 시호크스}}}''']] || [[시애틀 매리너스|'''{{{#c4ced4 시애틀 매리너스}}}''']] || || [[파일:시애틀 크라켄 로고.svg|width=100]] || [[파일:시애틀 사운더스 FC 로고.svg|width=100]] || || [[시애틀 크라켄|'''{{{#011629 시애틀 크라켄}}}''']] || [[시애틀 사운더스 FC|'''{{{#005595 시애틀 사운더스 FC}}}''']] || || [[파일:Seattle_Storm_(2021)_logo.png|width=140]] || || [[시애틀 스톰|'''{{{#f6dd13 시애틀 스톰 }}}''']] || 아이스하키가 인기 많은 북쪽 지방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내셔널 하키 리그]] 팀이 없었는데, 리그 32번째 팀으로 [[시애틀 크라켄]] 팀의 창단을 승인받고 2020-21시즌부터 참가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시애틀 시민들은 [[야구]], [[농구]], [[미식축구]]에 관한 수요를 [[시애틀 매리너스|매리너스]], [[시애틀 슈퍼소닉스|슈퍼소닉스]], [[시애틀 시호크스|시호크스]] 등으로 충족해 왔으나[* 덕분에 [[멤피스 그리즐리스|밴쿠버 그리즐리스]]는 [[테네시]] 주 [[멤피스(미국)|멤피스]]로 [[연고지 이전]]을 할 수밖에 없었다.] 슈퍼소닉스가 [[오클라호마]]로 옮겨서[* 단,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구단]]이 옮기면서 슈퍼소닉스 프랜차이즈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고 나갔기 때문에, 슈퍼소닉스 프랜차이즈에 대한 권리는 시가 소유 중.] 이제 이 지역은 [[전미 농구 협회|NBA]]가 없는 지역이 되고 말았다. 2013년 초에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스티브 발머]]와 크리스 핸슨이 이끄는 투자 그룹이 [[새크라멘토 킹스]]를 인수하면서 이 구단으로 슈퍼소닉스 프랜차이즈를 부활시키려 했지만, 구단주 회의에서 최종 부결됨으로써 실패했다. 그나마 [[WNBA]]의 [[시애틀 스톰]]은 남아 있는데 상당한 강팀이라 소닉스가 사라진 이후 우승도 했다. 소닉스의 마지막 드래프트 슈퍼스타 [[케빈 듀란트]]가 소닉스 유니폼을 입고[* 이벤트 당시 듀란트는 [[숀 켐프]]의 유니폼을 입었다.] 시애틀팬들에게 인사한 적도 있는 등 완전히 기억에서 사라진 팀은 아니다. [[스즈키 이치로]]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던 시절에는 경기 중 위기의 순간이 오면 매리너스 팬들은 이치로를 찾으며 응원한다. 구장에 가보면 팬 중 절반은 [[켄 그리피 주니어]] 저지를 입고, 나머지 절반은 이치로 저지를 입는다고 한다. [[2016년]]에는 [[이대호]]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기도 했다. [[미국]]에서 유이하다시피 애틀랜타와 함께 Soccer가 그나마 '인정받는' 도시로, [[시애틀 사운더스 FC]]가 이 도시를 연고로 하고 있다. 하지만 역시 도시 최고의 인기 구단은 미식축구 구단 [[시애틀 시호크스]]이며, 전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폴 앨런]]이 1997년에 매입하여 2018년 사망 시까지 가졌다. [[NWSL]] 팀은 시애틀에서 창단되었다가 근처에 있는 공업도시 타코마로 연고이전한 [[OL 레인]]이 있다. 매리너스가 매년 실패한 시즌을 반복하는 반면, 미식축구 팀 [[시애틀 시호크스]]는 [[러셀 윌슨]]이 등장한 후 [[슈퍼볼 XLVIII]] 우승도 있고 플레이오프도 자주 갔다. 참고로 이 팀 홈구장인 [[루멘 필드]]는 [[애로헤드 스타디움|이곳]]과 함께 리그에서 가장 시끄러운 경기장으로 손꼽힌다. 시애틀의 프로스포츠 팀은 종목을 불문하고 엄청난 원정거리로 인해 고통받는 경우가 많다. 시애틀이 위치한 미 서북부 자체가 시애틀, 포틀랜드, 캐나다의 밴쿠버 정도를 제외하면 사람이 거의 없는 깡촌에 가까워서 프로 팀도 많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같은 지구 내에 속한 팀이 태평양 연안에 몰려있는 [[NFL]]이나 [[NHL]]은 원정거리가 심하게 멀지는 않다. NHL은 2-3일 간격으로 이동하나 그나마 동부 원정 16경기를 제외하면 거리가 가까운 캐나다팀들이 같은 지구에 속해있어 비교적 나은 편이고, NFL은 정규시즌 17경기 중 다른 지구와 11경기나 해야 되지만 경기가 열리는 간격도 비교적 길어 그럭저럭 버틸만한다. [[MLS]]는 디비전 구분이 없어서 같은 서부 컨퍼런스 안에서 거리 차이가 심하지만 오스틴이나 세인트루이스 장거리 원정경기는 팀 당 1~2차례고 같은 컨퍼런스 안에 거리가 가까운 밴쿠버, 포틀랜드 팀이 있어서 아주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문제는 [[메이저리그 베이스볼|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인데 같은 지구랍시고 들어와 있는 팀이 [[텍사스 레인저스]], [[휴스턴 애스트로스]]다. 시애틀에서 휴스턴까지는 서울-사이판 거리인 3,040km인데 휴스턴 원정을 두 차례(6~7경기) 다녀와야 한다. 멀리 가봐야 [[쿠어스 필드]]인 NL인터리그 경기가 더 나을 지경이다. 여기에 MLB는 거의 하루도 빠짐 없이 경기를 하기에 원정거리 문제로 많은 고통을 받는다. 대학 스포츠 팀은 [[워싱턴 대학교]](UW)의 [[워싱턴 허스키스]]와 [[시애틀 대학교]]의 시애틀 레드호크스[* 남자농구팀이 시애틀 스톰, 시애틀 크라켄과 같이 [[클라이멋 플레지 아레나]]를 공유 중이다.]가 있는데, 특히 UW가 더 유명하며 미식축구 및 농구에서 강세를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