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애틀/대중교통 (문단 편집) == 일반 택시 == 시애틀 도심이나 공항에서는 길에서도 택시를 잡을 수 있지만 거기만 벗어나면 직접 회사에 전화해서 불러야 한다. 땅이 넓은 미국의 특성상 비용은 상당히 많이 나올 것이다. 10킬로미터에 대략 넉넉잡아 20달러 정도. 물론 서비스 업종의 인건비를 고객의 팁으로 대체하는 미국의 특성상 거기에 팁 따로 추가해야 한다. 한인이 많은 곳에서는 사업신고와 타인을 수송하는데 드는 특수면허 따위는 무시한 불법 자가용 영업도 있다. 어째 택시 기사들이 인도계가 주류로 보이는 것은 기분탓이다. 도저히 못 알아 들을 발음이겠지만 주소를 적어 보여주면 내비게이션으로 가주니 걱정말자. 주의할 점은 택시를 부를 때는 자기가 현재 있는 위치의 카운티 소속회사에 불러야 한다는 점이다. 자기집이 킹카운티인데 1분 거리에 피어스 카운티 회사가 있다면 불러도 안 온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좀 먼 곳에 사무실이 있는 킹카운티 소속 회사에 부탁해야 한다. ~~돈 주어도 싫다는 천조국의 패기~~ ~~이거도 다 보조금 받아서 돌아가는건데, 거기까지가면 정말 적자납니다 고갱님~~ 원래는 미터기대로 돈을 받지만, 한인 운전사들은 고객이 한국인 배우자를 두었다거나, 한국에서 좀 살다 온 사람이면 딜을 한다카더라. 60달러 나올 거리를 25달러 나오는데서 미터기를 끄고는 40달러를 받고는 회사에는 25달러만 신고하기.~~역시 우리 민족은 머리가 잘 돌아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