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어 (문단 편집) == 장점 == * '''상시 발동 가능한 탐지 기능''' * 통상적으로 탐지 능력이 있는 리콘 레전드는 쿨다운이 있는 등 한 번 능력을 쓰고 나면 다시 쓰기까지 시간이 걸리며[* 그나마 크립토의 드론이 상시 탐지 능력을 갖고 있지만, 드론이 파괴되면 40초 동안 쿨다운이 돈다.] 탐지시 자신이 탐지됐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 수 있다. 하지만 시어의 패시브는 우클릭만 누르고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상대도 자신이 탐지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기가 어렵다. 물론 시어의 패시브 또한 16시즌 이후에는 발동 도중 소리가 시끄럽게 들려 시어의 위치를 알 수 있긴 하지만, 오로지 시어뿐이지 다른 분대원의 위치를 알아낼 수가 없다. * '''적중 시 압도적인 디메리트를 부여하는 전술 스킬''' * 시어의 전술 스킬은 적중 시 '''0.5초간 이속감소, 2.5초간 위치 탐지 및 체력 노출''' + '''8초 침묵 효과'''라는 강력한 군중 제어 효과를 스킬 하나에 전부 갖고 있다. 덕분에 중장거리에서 딜 교환에서 이득을 보거나 아예 적을 제압하는 데 성공하여 곧바로 돌격 타이밍을 잡을 때 전술 스킬을 제대로 맞추고 들어간다면 상대방은 정비할 타이밍을 놓치고 자신의 체력 상황과 위치까지 다 보여주는 등 불리한 상황에서 근접전을 벌여야 한다. * '''상당히 넓은 범위를 오랫동안 보여주는 얼티밋 스킬''' * 얼티밋 발동 시 생성되는 구체의 범위는 직경 '''65미터'''로, 블러드하운드의 전술 스킬의 최대 탐지 범위인 75미터와 비슷한 정도. 특히 탐지 효과가 3초까지만 지속되는 블러드하운드와 달리 구체가 공격받고 파괴되지만 않는다면 최대 '''25초''' 동안 범위 안에 있는 적들의 위치를 꾸준히 알려준다. 덕분에 건물 같은 거점을 먹은 상대로 돌격할 때 같이 써 주면 해당 거점에 있는 적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 반대로 아군 측이 체력 관리가 안 됐거나 한두명 이상 제압당한 상황에서 적들이 밀고들어올 때 방어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불리한 상황에서 시어 측에서 엄폐물 같은 거점을 끼고 있던 상황이라면 거점 안에 숨어든 다음 얼티밋 스킬을 거점 안에서 깔아주는 식. 아무리 상대방 입장에서 하나를 눕히는 등 푸시 타이밍이 나왔다한들 위치를 다 보여준 체로 거점 안으로 무리하게 들어가봤자 일방적으로 공격당해 오히려 주도권을 내줄 수 있기에 상대방 또한 얼티밋 스킬 범위 안에서 섣불리 들어올 생각을 하지 못한다. 특히 단점 란에서 하술하듯이 전술 스킬의 방어 능력은 핫픽스 이후 사실상 제로에 가깝다고 봐야 하기에 방어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얼티밋 스킬의 적절한 활용이 더욱 요구된다. * '''수비적인 분대를 뚫고들어가기 매우 좋은 스킬셋''' * 전술 스킬의 방해 효과와 얼티밋 스킬의 특성 상 건물 같은 좋은 거점을 먹고 버티는 수비적인 플레이를 하는 적을 돌파하거나 괴롭힐 때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상대방은 거점을 차지하고 있으니 해당 거점에서 사격이 불가능한 벽이나 엄폐물 틈에다가 얼티밋 스킬을 던져넣으면 적들은 25초 동안 거점 안에 있는 자신의 위치가 계속 드러나는 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