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에 (문단 편집) == 프로필 == ||[[:파일:Ft9pBf5.jpg|'''혐오감을 느낄 수 있어 링크로 대체''']]|| * 본명: 칼슘(Calcium) * 타입: '''더치와이프 전용''' 가이노이드 (현재는 명확한 용도가 없는 무직 가이노이드) * 성별: '''여성형'''(당연히 성 정체성도 '''여성'''이다.) * 성격: 밝고 붙임성 있는 [[마조히즘|M]], 중증 노출증 * 취미: 코스프레(대표적으로 하츠네 미쿠, 평범한 여고생 차림), '''[[자위행위|자기위로]], [[노출|특정 부위 드러내기]], [[노팬티|속옷이 뭘까?]] 등등''' * 좋아하는 것: 벌레, 뼈, 야한 이야기, 얼짱, [[고어물]], 엠지 * 동력: '''AA 건전지 1개''' (전지가 빠지거나 수명이 다 되어도 예비 전력으로 약간의 행동이 가능) * 전지 소켓의 위치: '''고간(...)''' * 생일: 3월 15일 * 기타: 머리카락은 가발. 오른쪽 눈은 의안(왼쪽 눈은 실제 안구, 모종의 사유로 한쪽 눈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 시에라는 이름은 Ca를 그대로 읽은 것으로서 칼슘이라는 뜻이다. 칼슘이라는 이름 그대로 시에의 본체는 뼈로 된 몸체이며 [* 그래서인지 어깨에 새겨져 있는 문구도 [[骸]]이다. '[[해골]]' 할때 그 해.]외부에 피부를 덧씌워 인간의 형태를 모방하는 것도 가능하다. 머리에는 애완용 갯강구가 언제나 붙어 있다. 뼈 상태일지라도 갯강구가 붙어 있는 것으로 시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동력은 AA 건전지 1개로, 건전지의 소켓은 고간에 있다. (machine muzik의 PV에서 고간에 삽입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원래는 다른 곳에 소켓이 있었지만 고간에 소켓을 옮기면 건전지를 교체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 중증 노출증을 앓고 있어 평소 '''노팬티'''로 지내고 있다. 그래도 수치심은 나름대로 가지고 있다.(수치심이 있는 편이 SM 플레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다른 사람의 소유였던 시절 [[소켓]]을 다리 사이로 옮기는 도중 크게 다치게 만들었고, 그 날로 버려지고 말았다. 그대로 쓰레기장에 버려져 있었던 자신을 엠지[* 작중 남주인공이자 미형의 남성형 로봇.]가 발견하여 고쳐주었는데, 당시 두 눈이 모두 깨졌기 때문에 엠지의 왼쪽 눈을 이식받아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그 이후부터 엠지에게 강한 호감을 보이고 있다.[* 남주인공의 이름인 엠지 또한 마그네슘의 기호인 Mg를 그대로 읽은 것이다.] 코스프레가 취미여서 알바하는 틈틈이 다양한 옷과 부품을 제작하고있다. 머리에 살아있는 [[갯강구]], 나토 군을 태우고있다. 또한 칼슘이라는 이름과 시에라는 별명을 붙인 것은 엠지. 그때까지 정해진 이름은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