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이카 (문단 편집) === 진실 ===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 그녀는 [[961 프로덕션]]의 사장 [[쿠로이 타카오]]의 친딸이다.[* 따라서 시이카가 진짜 이름이라면 풀네임은 쿠로이 시이카(黒井詩花)일 확률이 높으나, 스탈릿 시즌까지도 정확한 본명은 밝혀지지 않았다.] 활동을 하고 있는 동안에는 아빠라고 부르지 않고 사장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숨기고 있는 모양이며, 이를 [[프로듀서(아이돌 마스터)|프로듀서]]가 알게 된 것도 우연히 지나가다 들었기 때문. 시이카는 프로듀서에게 이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시이카의 콘서트를 보러 왔다가 961 프로덕션의 관계자로 오해받아 무대 뒷편으로 온 [[프로듀서(아이돌 마스터)|프로듀서]]에게 도움을 달라 요청한다.[* 이 조건을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명은 스텔라 스테이지를 성공 시켜야 한다.] 갑작스럽게 요청을 받았지만 프로듀서는 시이카의 라이브를 무사히 성공시킨다. 그때 마침 시이카의 공연을 참관하러 왔었던 [[타카기 준지로|타카기 사장]]에게 이 상황을 들켜 곤란에 처할 뻔 하지만,[* 그런데 타카기 사장은 시이카와 사귀고 있냐는 식으로 오해를 한다.] 타카기가 대인배답게 이 상황을 넘어가 주며, 시이카에게 도움을 주어도 괜찮다고 허가한다.[* 물론 765 프로덕션의 아이돌들을 프로듀스하고 남는 시간에만 하라는 조건을 붙이지만, 게임 시스템상 어느 때나 시이카를 프로듀스해도 별 상관은 없다.(...)] 시이카는 스텔라 스테이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해답을 찾기 위해 프로듀서와 함께 '[[아이돌마스터 스텔라 스테이지|스텔라 스테이지]]' 다음으로 큰 규모의 라이브인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익스트림 라이브]]'를 성공시키기로 한다. 프로듀서와 함께하면서 똑같이 라이브를 성공하면서도 어째서 지금이 더 행복한가에 대한 의문을 풀게 되며,[* 프로듀서는 이것을 기쁨을 나눌수 있는 동료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시이카는 담당 프로듀서도 같이 노래하는 동료도 없기 때문에 무대가 끝나면 홀로 있게 되어 기쁨을 나눌 수 없지만, 프로듀서가 조언을 주고 있는 지금은 라이브가 끝난 뒤의 기쁨을 나눌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익스트림 라이브의 개최에 다가갈 수록 프로듀서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고 생각해 기분이 가라앉아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익스트림 라이브의 대성공 이후에는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시이카가 단독으로 익스트림 라이브를 대성공시킨 줄 알고 좋아하는 쿠로이에게 이것은 프로듀서가 함께 노력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하며, 스텔라 스테이지는 혼자서 개최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득한다.[* 이때 평소대로 '사장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아빠'라고 부른다.] 쿠로이의 생각을 바꾸는 데는 실패했지만, 쿠로이가 프로듀서를 조금이나마 인정했다는 걸 알아차린다. 익스트림 라이브를 대성공시키고 며칠 후 시이카가 잘 생활하고 있나 걱정하고 있는 프로듀서 앞에 나타나 재회하게 되며, 프로듀서에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만약 자기와 765 프로덕션의 아이돌들이 같이 공연하게 된다면 누구를 응원할 것인지]] 물어본다. 프로듀서와의 약속[* 익스트림 라이브를 성공시킬 때 까지만 프로듀스를 해준다는 것.]은 끝났지만 조언을 해주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가끔씩은 라이브가 끝났을 때 같이 있어달라고 부탁하며, 이에 프로듀서는 자신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가끔씩이라도 도와주러 가겠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