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제 (문단 편집) ==== 무시제설 ==== 현 시점에서 한국어의 시제를 논하는 일은 간단하지 않고 각양각색의 해석이 나오고 있다. 상은 인식한 시점 기준으로, 시제는 현재 기준으로 하는 게 간단한 방법인데, 꼭 바로 위 문단에 적힌 문제가 아니어도 시제조차 말하는 시점이 기준으로 과거, 현재, 미래로 나뉘지 않고 의미와 특정 사건의 시점(상의 단절)에 따라 쓰임이 달라져 간단명료하지 않다. 특히 언론에서는 과거의 일에 대해 말하면서도 동영상이나 사진을 두고 이야기할 때에 현재 시제를 쓰고 동영상이나 사진이 없이 이야기하거나 그 속의 사건 다음 일을 이야기할 때에 과거 시제를 쓰는 등, 특히 역사나 사진, 동영상이 설명의 수단이면 과거 시제와 현재 시제가 [[동의어]], 유의어로 혼용되거나 용법이 서로 바뀌기도 하며 오락가락한다. 이 때문에 무시제론도 대두하는 것이다. 한편으로 이와 같은 시제 논란이 [[영어]] 같은 [[언어 사대주의|서구 언어의 문법적 잣대로]] [[한국어]]를 해석하려고 들었기 때문이라는 비판도 있다. 위에도 있듯이 한국어에는 상대적인 시점 설정이 있어 상대 시제가 있고, 이 때문에 영어와 같은 대과거와 영어에는 없는 대미래를 설정할 필요가 없지만, 영어는 그렇지 않아서 위의 예인 '독립 투쟁'처럼 특별히 현장감을 살리는 등의 일탈 효과가 아닌 한은 과거 일은 과거로만 서술하고, 대과거도 따로 설정해야 된다. 이와 같은 서구 언어의 문법적 틀을 가지고 어족과 문화가 완전히 다른 한국어를 해석하려고 들었으니 불협화음이 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는 것이다. [[http://ohmoon.net/home/about.php?mid=4&r=view&uid=261|이 글]]처럼 '-었었-'이 번역체로 몰리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