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제 (문단 편집) === [[터키어]] === 시제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전통적으로는 유럽식 시제구분법에 따라 과거, 현재, 미래 3시제 구분법을 채택하고 학교에서 가르치지만, 더 깊이 파고 들면 3시제설로 설명할 수 없는 문법적 예외들이 꽤 있기 때문에 아예 완료/미완료 2시제로 구분하는 학자도 있다. 터키어에서 과거 시제를 나타내는 [[접사]] -di, -miş 는 다른 시제를 나타내는 모든 접사 뒤에 와서 과거 시제를 만들 수 있는데, (iyordu '하고 있었다', ecekti '할 것이었다' 등등. 3시제설에서는 복합과거시제라고 한다) 현재 시제 접사 -yor 와 미래 시제 접사 -AcAk 은 이렇게 사용할 수 없다. 왜 과거 시제 접사 -di, -miş만 다른 시제 접사들과 자유롭게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3시제설로는 마땅히 설명할 방법이 없다. 2시제설에서는 과거 시제 접사 -di, -miş와 시제 접사가 나타나지 않는 현재 시제만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모든 시제어미들은 터키어의 특징인 [[모음조화]]에 따라 앞의 모음과 조화하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끝에는 인칭에 따라 [[인칭대명사]]어미(kişi eki)를 붙인다. 여튼, 학교문법 (3시제설)을 설명하자면 대략 다음과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