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진핑 (문단 편집) === 2020년 === [[파일:PG_2020.10.06_Global-Views-China_0-03.png]] 2020년 퓨처 리서치 센터에서 세계 14개국 국민들에 대해 시진핑에 대한 신뢰 여부를 질문한 결과, '''불신(No Confidence)'''한다는 응답이 전 세계에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pewresearch.org/global/2020/10/06/unfavorable-views-of-china-reach-historic-highs-in-many-countries/|출처]] 이번 조사에서 시진핑에 대해 가장 강한 불신을 보인 국민은 [[일본인]]들이며, '''전체 응답자의 84%'''가 시진핑을 불신한다고 답했다. [[한국인]]들 역시 시진핑에 대한 불신 강도가 '''83%'''에 달해 일본 다음으로 시진핑을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들은 시진핑에 대한 불신 강도가 2019년 50%에서 2020년 77%로 '''1년 사이에 27%p나 급등'''했다. 다른 나라(특히 서양 나라)들도 2020년 [[코로나19]]의 여파로 불신도가 큰 폭으로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파일:PG_2020.10.06_Global-Views-China_0-12.png]] 시진핑에 대한 각국의 여론 추이 변화. [[https://www.pewresearch.org/global/2020/10/06/unfavorable-views-of-china-reach-historic-highs-in-many-countries/pg_2020-10-06_global-views-china_0-12/|링크]] [[대한민국|한국]]은 유일하게 시진핑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았다가('''비호감 29%''')[* 한국의 경우, 시진핑은 임기 초에는 [[박근혜]]의 [[친중]] 정책 때문인지는 몰라도 한국에 대해 그럭저럭 호의적인 편이었다.] 비호감('''비호감 83%''')으로 바뀐 나라다.[* 허나 어떤 나라들은 2017년부터 조사한 자료밖에 없다.] [[호주]] 역시 상당히 우호적인 편이긴 했지만, 비호감도도 37%에 달하는 등 무작정 시진핑에 대해 호감을 가진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차이나 머니]] 유치를 위해 호주의 각종 섬과 항만을 2013년부터 중국 국영기업들에게 99년차 계약으로 팔아치우고 있었고 이게 대중들에게 문제시되기 시작한 건 2018년 이후에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시진핑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후 2021년 [[호주-중국 무역 분쟁]]이 점화되고 나서부터는 시진핑의 대한 평가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