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진핑/별명 (문단 편집) === 독재자/독재의 아이콘 === [[독재자]][[고유명사가 된 보통명사|라는 단어는 일반명사이지만]], 세계에 있는 수많은 독재자 중 시진핑의 독재 행태가 워낙 [[어그로]]를 많이 끌어모아 비난의 여론이 매우 강하다. 이전에는 [[이디 아민]], [[우고 차베스]], [[김정일]], [[무아마르 알 카다피]], [[로버트 무가베]] 등의 국제적 기행을 하고 다니는 어글러들이 어그로를 끌어모아왔다. 그러나 2017년 무가베가 실각한 이후로 시진핑한테 독재계의 [[프렌드 실드]]를 쳐줄 상대가 더 이상 없다. 2018년 이후 시진핑은 [[일대일로]]나, [[중국]]을 넘어서 전 세계 각국에 벌리는 [[중국/문화 검열|'''외국 문화 검열''']] 등으로 세계적 어그로를 독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전 세계 독재의 아이콘'''이라 하면 대표적으로 시진핑을 떠올릴 정도로 독재자의 상징이 됐다. 그러나 2022년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블라디미르 푸틴이 더 어그로를 끌면서 이 이미지는 푸틴에게로 옮겨 가고있다. [[영국]] [[가디언]]에서 시진핑의 행적을 [[https://amp.theguardian.com/world/2018/feb/26/xi-jinping-china-presidential-limit-scrap-dictator-for-life|종신독재자]]라는 호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별명을 언론이 쓸 수는 없으니, 유력 언론에서 쓰는 별명으로 "독재" 또는 "독재자"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것. [[2015년]] [[마잉주]]-[[시진핑]] 정상회담 당시에 [[싱가포르]]에 대만 독립 진영이 찾아가서 "시진핑은 독재자! 마잉주는 배신자!"라고 적은 [[https://amp.scmp.com/news/china/diplomacy-defence/article/1876461/xi-chinese-dictator-and-ma-traitor-protests-erupt|피켓을 흔드는 시위]]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