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체매 (문단 편집) === 성능 === {{{#!wiki style="float:left; text-align:center; margin-right:20px" [[파일:SCR_vulture.gif]]}}}{{{#!wiki style="float:left" || 생산 비용 || [include(틀:스타크래프트/비용,terran=, mineral=75,supply=2, time=30)] || 단축키 || V || || 생산 건물 || [[군수공장(스타크래프트 시리즈)|팩토리]] || 수송 칸 || 2 || || 생명력 || [[파일:SC_Icon_HP.png|height=16]] 180 || 방어력 || 0 (+1) || || 특성 || 지상, 기계, 부양 || 크기 || 중형 || || 무기 이름 || 파편 유탄 || 공격 대상 || 지상 || || 공격력 || 20 (+2) || 피해 유형 || 진동형 || || 공격 주기 || 30 || 사거리 || 5 || || 이동 속도 || 3.126 → 4.688 || 시야 || 8 || || 계급 || [[하사]][* Sergeant를 번역하면 병장이기 때문에 대체로 [[병장]]으로 번역되었지만 미군 병장은 일개 병이 아닌 부사관 역할과 그에 걸맞는 대우를 해 주는 계급이기 때문에 이에 맞춰 번역한 듯하다. 비슷한 예로 유령도 예전에는 Specialist=상병이니 파이어뱃과 같이 상병으로 표기했지만 인게임에선 대충 봐도 파이어뱃과는 완전 다른 입지라 그런지 현재는 병장으로 표기하고 있으며 그 외에 상사, 원사로 표기되던 골리앗과 시즈탱크도 중사, 상사로 바뀌었다.] ||}}}[clearfix] ||<-2>{{{#!wiki style="margin:-4px -9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파일:SCR_Icon_293_Vehicle_Plating.png|width=80]]{{{#!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margin:0 20px 0 10px" '''테란 차량 장갑''' [br] Terran Vehicle Plating}}}}}}{{{#!wiki style="display:inline-block" [[파일:SCR_Icon_325_Fragmentation_Grenade.png|width=80]]{{{#!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margin:0 20px 0 10px" '''파편 유탄''' [br] Fragmentation Grenade}}}}}}{{{#!wiki style="display:inline-block" [[파일:SCR_Icon_013_Spider_Mines__number.png|width=80]]{{{#!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margin:0 20px 0 10px" '''거미 지뢰''' [* 거미 지뢰 개수 표시 용으로 거미 지뢰 사용 아이콘 보다 작은 아이콘을 따로 씀] [br] Spider Mines}}}}}}}}} || ||<^|1>{{{#!wiki style="margin:-4px -9px" [[파일:SCR_Icon_243_Use_Spider_Mines.png|width=80]]}}} ||'''거미 지뢰 사용''' Use Spider Mines (I) 소지 중인 거미 지뢰 1기 사용 / [[기계실]] / (M) / [include(틀:스타크래프트/비용, terran=, mineral=100, vespene=100, time=100)] 거미 지뢰는 시체매의 표준 장비가 아님에도 특히 변방 식민지에서 점점 더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거미 지뢰는 천연 자원 지대나 핵심적인 전술 목표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이 작은 지뢰는 스스로 땅 속으로 파고들어 적 유닛이 접근하기를 기다린다. 적을 표착한 거미 지뢰는 땅을 뚫고 튀어올라 적을 향해 돌진한다. || ||<^|1>{{{#!wiki style="margin:-4px -9px" [[파일:SCR_Icon_287_Ion_Thrusters.png|width=80]]}}} ||'''이온 추진기''' Ion Thrusters 기계실 / (I) / [include(틀:스타크래프트/비용, terran=, mineral=100, vespene=100, time=80)] 원래 대기권용 비행선을 위해 개발된 이온 추진기가 공중 부양 차량 시체매용으로 개량되었다. 이온 추진기를 장착하면 시체매의 이동 속도가 훨씬 빨라진다. || 컨트롤이 가능한 유닛들 중 '''스타크래프트의 최속의 유닛.'''[* 컨트롤 불가능한 부속 유닛까지 합치면 [[요격기(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인터셉터]]가 약 6.25로 제일 빠르다.] 조종사는 뭔가 그냥, 성질 더러운 [[폭주족]]의 느낌이다. 목소리가 굉장히 날카로운 데다가 [[쌍욕]]도 날리는데, 대사 중 "I don't have time to [[fuck|****]] around([[지랄|지*]]할 시간 없어!!)"가 있다. 물론 중간 부분은 beep 처리.[* 계급이 현역병에 해당하는 유닛은 다 욕지거리를 한다. [[해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해병]]도 그렇고, [[화염방사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화염방사병]]도 [[육두문자]]를 내뱉는다.] 거기다 초상화를 가만히 보다보면 [[침]]까지 뱉는다. 그냥 딱 [[양아치]] 그 자체. 특수 능력으로 [[스파이더 마인]] 매설을 할 수 있다.(쿨타임 22프레임) 머신 샵에서 개발하면 벌처 한 대가 3개까지 매설할 수 있으며 스파이더 마인의 충전은 불가능하다. 부속 건물에서의 [[이온 엔진|이온 스러스터]] 연구를 마치면 컨트롤 가능한 스타크래프트 유닛 중에서 가장 빠른 이동 속도를 자랑한다. 컨트롤 불가능한 유닛 중 벌처보다 빠른 것으로는 [[요격기(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인터셉터]], [[스파이더 마인]], 핵[* 특수한 에디터로 핵 미사일을 배치한후 Set Unit Order To: Junk Yard Dog트리거를 작동시키면 핵 미사일이 여기저기 날아다니면서 이동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스캐럽 정도. 다만 장애물에 부딪혀 정지상태가 되버리면, 가속도가 사실상 무한대라 이동 즉시 최고속도가 되는 다른 지상 유닛과 달리, 하이 템플러처럼 가속도가 낮아 제 속도가 안 나온다. 유즈맵 등에서 단지 빠른 속도만 보고 선택하면 지형지물 등에 막혀서 생각보다 속도가 안 나온다. 사실 스피드업을 안해도 상당히 빠른 편으로 발업 질럿보다도 빠르다. 유닛 타입이 중형이라서 폭발형 공격에도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다. 은근히 드라군이나 히드라를 상대로 쉽게 안 죽는 편.[* 노업기준으로 히드라에겐 11대를 맞아야 죽고 드라군을 상대론 6대를 맞아야 죽는다.] |[[파일:SCR_532_Vulture_Fragmentation_Grenade.gif]]| 파편 유탄[* 유탄 이미지가 가운데 정렬이 되어있지 않아 언뜻 보면 아리랑 볼이 날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 주 무기는 파편 유탄이며 진동형 공격을 한다. 따라서 대형에 25%, 중형에 50%, 소형에 100%의 피해를 주며 [[프로토스 보호막|실드]]는 크기와 상관없이 100%의 피해를 입힌다. 이는 스피드, 무빙샷, 마인의 존재와 더불어 타 종족의 주력이자 기본 유닛인 저글링과 질럿에 대한 하드 카운터로 작용하여 마린을 생략하고 곧바로 메카닉 체제로 넘어가더라도 심시티하고 리페어로 버티다가 벌처 한 기만 나와서 수비에 성공하는 장면도 심심찮게 나온다. 일꾼에게도 저승사자나 마찬가지라, 프로게이머 간 경기에서 게릴라용 벌처들이 멀티에 난입하는 순간 해당 종족 유저라면 눈을 감아버리고 싶을 지경.[* 단 두 기에 게임이 끝나버리기도 한다[[https://youtu.be/1iAsPA2k4N0?t=336|영상]]]. 하지만 공속이 빠르지도 않고 사거리가 짧은데 은근 덩치가 있다보니 밀집도가 낮아 전면전 화력은 근접 유닛을 상대할 때를 제외하면 썩 좋지 못한 편. 기본 전투 유닛(마린, 질럿, 저글링)을 제외한 전투 유닛들 중 유일하게 가스가 소모되지 않는다. 그래서 [[T-34|말 그대로 공장에서 찍어내듯 생산]] 할 수 있으며,생산 속도가 [[광전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질럿]]보다 훨씬 빨라서 병력 충원도 매우 빠르다. 그래서 타이밍 러시를 할 때는 탱크만 잘 살리면 벌처만 죽어라고 뽑아도 될 정도. 프로토스 입장에서는 간혹 질럿과 드라군이 [[우라돌격]]하면서 간신히 앞에 있는 벌처 무리를 처리하고 탱크에 붙으려 하는데 곧바로 예약 생산한 새 벌처 떼거지가 우르르 몰려드는 경우를 자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동 속도가 워낙 빠른 덕분에 전진 팩토리 같은 걸 할 필요 없이 본진에서 나오자마자 곧바로 전장에 충원이 가능해서 더더욱 그렇다. 오리지널이나 [[브루드워]]나 성능에 변화는 없고 단지 사용 빈도만 달라졌다. 브루드워 초창기 시절만 해도 병력 모아 한타싸움이 주를 이뤘기 때문에, 보통의 게이머들은 게릴라에 특화된 벌처에 매력을 못 느껴서 공방에서는 잘 안 쓰는 유닛이었다. 래더 상위 플레이어들이나 프로들이 기습적으로 본진에 난입해 일꾼 테러를 하는 식으로 사용했고, 마인은 적 생산 건물 앞에 매설하거나 방어 병력을 무시하고 들어온 다음 그 병력들이 본진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입구에 설치하는 식이었다.[* [[신주영(프로게이머)|신주영]]이 저술한 스타크래프트 무작정 따라하기에서도 벌처의 용도를 초반에 기습적으로 사용하는 용도로만 소개했었다.] 하지만 오랜 연구를 통해서 벌처의 가치는 서서히 재평가 되다 못해 하늘을 찌르게 되었다. 특히 프로토스전에서의 벌처는 질럿의 유일한 카운터[* 단순히 질럿에게 상성상 유리한 유닛은 다수의 마린 메딕과 파이어뱃도 있지만, 플토전에서 바이오닉은 하이 템플러, 리버때문에 봉인 수준이니 사실상 벌처밖에 없다. 사실 질럿뿐만 아니라 하이 템플러에게도 해당되는데 테란 유닛들 중 하템에게 상성상 우위를 점하는 유닛은 벌처와 마법 유닛인 베슬뿐이다.], 드라군이 옵저버 없이는 마인을 제대로 지울 수 없다는 점을 통한 초반 주도권 장악, 다수의 마인을 통한 이동 경로 제한, 매우 효율적인 일꾼 견제, 마인을 통한 시야 확보와 리콜, 기습 대비등 테프전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유닛이 되었다. 이제는 저그를 상대할때도 매우 자주 보이는 유닛이 되었는데, 초창기엔 단순히 울트라에게 마인이 효율이 좋다는 점을 통해 SK테란 빌드에서 테크를 타기 위해 지어둔 팩토리에서 벌처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마인으로 울트라를 견제하던 것에서 지나지 않았지만 아예 메카닉으로 체제를 변환하는 레이트 메카닉 빌드의 발전과 벌처를 무조건 사용하는 1/1/1 빌드의 정석화로 인해 위치가 엄청나게 상승했다. 비록 레이트 메카닉 빌드는 2020년 현재는 거의 사장된 빌드지만, 레메를 대신해 올라온 1/1/1 빌드에서는 초반 저글링 대처, 시야 확보, 성큰과 심시티 강요, 일꾼 견제와 센터 확보 등등 팔방미인 수준의 역할을 해내면서 빠르게 테크를 올리느라 빈약한 테란의 초중반을 혼자서 메꿔주는 최고 유닛 소리까지 들을 정도가 되었다. 심지어 같은 테란을 상대할때도 좋은 유닛에서 필수 유닛급으로 격상하였는데, 테테전에서도 매우 빠른 속도와 마인을 통해 초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것과, 화력의 대부분이 시즈 탱크에서 나오는 테테전의 특성상 미네랄만 먹으면서 매우 준수한 탱킹을 해낼 수 있는[* 벌처는 중형 유닛이라 폭발형 공격을 상대로는 의외로 상당히 튼튼하다. 실질 체력은 116.6으로 골리앗과도 비슷한 수준인데 벌처나 골리앗이나 딜링은 탱크 포격 한 번 만도 못하다.] 벌처를 골리앗 대신 생산하면 잉여 가스로 훨씬 더 많은 탱크를 생산해 상대를 압도할 수 있단 것이 밝혀지면서 앞마당을 먹고 빠르게 배럭을 띄워 본진 정찰을 해 날빌의 가능성을 배제시키고, 2팩토리를 지어 벌처만 생산해 가져온 주도권을 통해 센터와 온 방향에 마인을 깔아 기습적인 드랍쉽이나 센터 진군을 막으면서 벌탱 체제로 넘어가면서 세 번째 가스 멀티를 먹고 드랍쉽을 생산하면서 골탱 체제로 넘어가는 게 테테전의 정석으로 정립되면서 테테전에서조차 빼놓을 수 없는 유닛이 되었다. 이렇게 벌처가 단순한 초반 견제용 유닛에서 전 종족전 필수급 유닛으로 격상한 것에는 많은 이유가 있는데, 가장 큰 이유로는 압도적인 가성비와 테란이란 종족 자체의 특징을 들 수 있다. 벌처는 단순히 본체의 성능만으로도 굉장히 강력한 유닛인데[* 벌처의 소형 유닛 상대 DPS는 대형 유닛을 상대하는 드라군과 동일하고,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체력이 떨어지는 테란 유닛중에서 벌처는 마인없이 본체만으로도 SCV 다음으로 가격대비 체력이 높으며 만약 마인 3개까지 다 매설한다면 그 질럿조차 능가한다. 여기에 속업을 하지 않더라도 발업한 저글링에 크게 밀리지 않는 속도에 생산 시간마저 30초로 저글링과 거의 비슷한 수준.] 여기에 75원이란 저렴한 가격과 마인의 존재까지 생각해보면 그 가성비 좋다는 저글링조차 비교가 안되는 수준이다. 이런 벌처의 몇 안 되는 단점은 생산 건물인 팩토리 자체가 200/100, 거기에 애드온까지 추가되면 250/150으로 스타크래프트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비싼 주력 생산 건물이라는 것과[* 프로토스의 주력 생산 건물인 게이트웨이는 가격도 낮으며 일꾼이 붙어 있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단순히 가장 싼 생산 건물이라 볼 수 있고 저그의 해처리는 생산 건물뿐이 아닌 멀티로서의 의미도 있기때문에 단순 비교가 힘들다.] 진동형 특유의 극단적인 상성 관계, 그리고 조금 낮은 인성비인데[* 그러나 질럿이 2라는 점을 볼 때, 인성비가 낮은 것도 아니다.] 테크를 올리기 위해 강제적으로 배럭 - 팩토리 - 스타포트 - 퍼실리티 순으로 올려야하는 테란의 특성상 팩토리는 어쨌건 어떤 빌드를 사용하던 반드시 지어야만 하는 건물이고, 진동형 공격인 벌처의 대항마로서 나오는 드라군, 히드라, 골리앗등의 원거리 유닛들은 폭발형인 마인에 취약하거나 세트로 딸려나오는 탱크에 취약하며 정 안되면 속도를 살려 피해다닐 수도 있다. 여기에 낮은 인성비는 시즈 탱크의 인성비가 매우 좋다는 점으로 상쇄가 가능하니 사실상 단점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여기에 특징상 프로토스, 저그에 비해 최적화 타이밍이 느린 테란은 반드시 한 번은 유닛 생산 대신 테크와 생산 건물을 째야만 하는데, 그 과정에서 당연히 병력 수에서 밀리는 순간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을 전에는 벙커의 리페어와 SCV의 수비를 통해서 버텼지만, 벌처의 재발견을 통해 벌처의 기동성과 마인을 통해 센터를 장악하며 함부로 적이 공격을 들어올 수 없게 할 수 있단 것을 알아내면서 테란의 취약한 초중반의 교두보 역할을 해주는 벌처의 가치는 더더욱 올라갔다. 이 과정에서 오히려 프로토스전보다 저그전에서의 벌처의 악명은 더더욱 뛰어올랐는데, 성큰을 제외하면 뮤탈이 뜨기 전까지 도저히 벌처 억제가 불가능한 저그는[* 저글링은 속업이 된다 하더라도 노속업 벌처조차 제대로 잡을 수 있다는 확신이 불가능하고 히드라는 기본 이속이 느려서 벌처를 도저히 쫓아갈 수가 없다. 설령 속업을 해가면서까지 써봐야 테란의 주력인 바이오닉엔 아무것도 못하고 피떡이 되고 만다. 그렇다고 프로토스처럼 심시티로 막자니 건물 짓는 수 자체가 적은 저그로서는 그거조차 고민이 많다.] 벌처 하나때문에 초반부의 이점을 하나도 활용할 수가 없게되고 이 점때문에 테크가 느린 3해처리 빌드가 벌처를 주력으로 활용하는 테란의 1/1/1에 맥을 못 추고 무너지게 된 가장 큰 원인이 되었다. 이에 맞춰 저그는 3해처리 대신 2해처리로 뮤탈 타이밍을 빠르게 당기면서 뮤탈로 벌처를 카운터치며 테란을 압박하는 빌드를 정석화시켰고, 이를 통해서야 겨우 벌처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영웅 버전으로 짐 레이너가 있는데, 이쪽은 스펙도 상당히 좋고 공격속도도 빨라서 일반 벌처보다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단 속업은 되어 있지 않아서 기계실에서 따로 업글을 해 줘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