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치미 (문단 편집) === 여담 === 한국에서도 팔지만 기존의 고춧가루가 있어서 일식집 외에는 수요가 많지 않다. 그래서 작은 통을 사도 모두 사용하는 데 한참이 걸린다. 사용처가 곤란하다면 고춧가루가 들어갈 만한 요리에 넣어보자. 사실 구성 성분이 고춧가루, 깨, 흑임자, 후추, 생강 등 익숙한 향신료들이고 크게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 아니다. 그래서 뿌려먹을 만한 음식은 많다. [[짜장면]]과도 궁합이 나쁘지 않으며, 튀김류에 뿌려도 좋다. 한국의 [[고춧가루]]와 외관이 비슷해서 간혹가다 국내의 우동집에 시치미가 아니라 고춧가루를 비치해놓는 경우가 자주 있다. 일본에서 고춧가루를 그렇게 많이 생산하지 않기 때문인지 일본 마트에서 파는 시치미 상당수가 성분표를 보면 수입한 한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한다. [[분류:순우리말]][[분류:일본어 단어]][[분류:배합 향신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