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카고(뮤지컬) (문단 편집) === 2018 시즌 === [[파일:IE002341844_STD.jpg]] * 록시 하트 역: 아이비, [[김지우(배우)|김지우]] * 벨마 켈리 역: 최정원, [[박칼린]] * 빌리 플린 역: [[남경주]], [[안재욱]] * 마마 모튼 역: 김경선, [[김영주(배우)|김영주]] * 에이모스 하트 역: 차정현 * 메리 선샤인 역: 김서준 이후 [[2008년]], [[2009년]], [[2010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8년]]까지 10년 동안 거의 매해마다 공연하며 인지도 높은 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옥주현]]과 [[아이비(가수)|아이비]]에겐 본격적인 뮤지컬배우로 발돋움 하는데 큰 뒷받침이 된 작품이며, [[최정원(1969)|최정원]]과 [[박칼린]][* 초연부터 작품의 번역과 음악감독을 맡았는데 [[2018년]] 시즌에는 벨마 켈리 역으로 무대에 올라 음악감독에서 배우로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은 <시카고>의 중심이자 한국 공연의 역사 그 자체가 되었다. 높은 인기만큼 내한공연도 종종 이루어졌다. 첫 내한공연은 동명의 영화 흥행을 바탕으로 [[2003년]]에 이루어졌는데 큰 재미를 보지 못 했다. 12년 후인 [[2015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두 달 간 내한공연이 진행됐는데 공연을 한 달도 안 남긴 시점에 [[메르스]]가 터지면서 공연 흥행에 적신호가 켜졌다. 그러나 우려와 달리 두 번째 내한공연은 호평 속에 흥행을 거두면서 제작사와 관객 모두 만족한 공연이 되었고 인기에 힘입어 2년 후인 [[2017년]], 세 번째 내한공연이 이루어졌으며 역시 대흥행하였다. 그리고 2017년 6월 14일 주인공 ‘벨마’역의 테라 매클라우드, 무대감독 릭 페사뇨가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하였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43933|영상]] [[2018년]] [[5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재연한다. 파격적인 캐스팅이 이루어졌는데 빌리 플린 역에 [[안재욱]]이 새로 캐스팅 됐고, 마마 모튼 역에는 2000년 초연 때 카탈린 후냑 역을, 2016 시즌 <[[맘마 미아(뮤지컬)|맘마미아]]>에서 타냐 역을 맡았던 [[김영주(배우)|김영주]]가 캐스팅 됐다. 특히 벨마 켈리 역에 지금까지 '''<시카고> 음악감독으로 나섰던 박칼린이 캐스팅되면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더불어 최정원과 [[남경주]] 역시 각각 벨마와 빌리 역에 출연하며 록시 하트 역에는 아이비와 [[김지우(배우)|김지우]]가 나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