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편 (문단 편집) === 119편 === 가장 긴 시편으로 무려 '''176절'''이나 된다.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들의 구원과 간구가 주된 내용이며, 사실상 이 편의 내용을 '성경의 축약판'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이 시편의 가장 큰 특징은 각 절마다 반드시 야훼의 "율법, 말씀"에 해당하는 단어들이 나온다는 것이다. 아래 인용문 참고. [* 법, 약속, 법령, 말씀, 계명 등이 모두 야훼의 율법을 부르는 표현들이다.] > 복되어라, 그 행실 깨끗하고 [[야훼]]의 법을 따라 사는 사람. > 당신의 약속은 말부터가 [[혀]]에 달아 내 입에는 [[꿀]]보다도 더 답니다. > 당신의 법령들을 깨우쳐 슬기를 얻었으니 모든 거짓된 길을 역겨워 합니다. > 당신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나의 길에 빛이옵니다. > 당신의 계명을 탐한 나머지 입을 크게 벌리고 헐떡입니다. > ---- > [[시편]] 119:1, 103~105, 131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