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호루 (문단 편집) == 인간관계 == * '''마나토''' 그림갈에 오고난뒤 아무것도 모르고. 마음을 닫고있던 시호루에게 있어서 파티를 위해 열심히 앞장서고 자신을 챙겨주려하는 마나토는 시호루의 동경과 호감의 대상이였다. 좀 더 친해지고 싶고, 알아가고 싶었던 사람이였기에 마나토가 죽었을때 정말 힘들어 한것도 시호루였다. 하지만 마나토는 이제없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동료들에게 마음이 열리게 된다. 특히 마나토 때문에 힘들어 했던 일을 생각하면 하루히로도 마나토 처럼 될까봐 걱정을 하고 좀 더 외향적으로 하루히로에게 다가가는 것을 보면 시호루에게 있어서 마나토는 내적성장을 하게해준 사람임은 틀림없다. * '''하루히로''' 파티의 리더인 하루히로와는 접점이 별로 없어 말도 많이 안 섞었다. 싫다거나 부담스럽기보다는 시호루의 성격이라 보면 될 듯. 맨날 유메랑 붙어다니고 있기에 하루히로도 시호루와는 별 접점이 없었다. 파티 초창기때는 서로가 알아가는 시간도 적었고. 시호루의 마음도 덜 열었던 상태였고. 자신이 선망했던 전 리더인 마나토에게 하고싶은 말이 많이 남은채 마나토를 떠나보내면서 후회도 했다. 하지만 이 이후로 점점 파티원과의 신뢰를 쌓고. 자신이 스스로 하루히로에게 다가가 하루히로를 마나토에 빗대며 하루히로를 진심으로 걱정하기도 한다. 사실 서로 성격도 많이 비슷한 편이다. * '''유메''' 그림갈에 처음 오고부터 계속 자매와 같은 사이. 시호루의 모든 기반은 유메가 깔아주었다고 해도 될 정도다. 유메가 챙겨주며, 자신을 대변해주었다. 말동무도 되어 주었고. 따지면 유메는 시호루의 언니같은 격. * '''메리''' 친해지고 난뒤는 시호루, 유메, 메리 세명이서 잘때 걸스토크를 할 만큼 이제는 유메뿐만이 아닌 친한 동성 동료로써의 한명. * '''모구조''' 그렇게까지 친한 인물은 아니였다. 초창기때까진 파티원들에게 마음을 다 연 상태도 아니였고. 그렇다고 모구조도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였기에 접점도 없었다. 그렇기 때문일까. 시호루는 모구조가 죽었을때 모구조가 죽었다는것 보다는 모구조가 죽었는데도 담담한 자신의 모습에 더 충격을 먹었다. * '''란타''' 첫인상부터 최악이었고 현재도 그렇지만 일단 동료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기센 란타에게 내심 밀리는 듯 했지만 현재는 형세가 바꿔서 란타가 헛소리를 지껄이면 다크부터 날리려고 한다(...). * '''쿠자크''' 모구조 사후 새로 들어온 팀원. 시호루 본인이 그다지 친화성이 없고 쿠자크도 조금 무뚝뚝한 면이 있었지만 시간이 흘러 친해졌고 덩치와는 달리 은근히 막내기질이 있는 쿠자크를 마음에 들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