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호루 (문단 편집) === 7권 === 라라&노노와 헤어진 일행은 정처없이 떠돌아다닌다. 이때 유메가 동료들과 함께 어떤 생물에게 당해 치명상을 입자 충격을 먹었지만 다행히도 이 세계에서는 신의 가호가 통해서 힐을 사용할 수 있었다. 란타도 조디악을 소환했지만 다룽갈은 신과의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마법의 효과가 1/3 정도만 발휘했다. 이후 어찌어찌 다룽갈의 생활에 적응하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큰 성과는 없어서 의욕이 니날이 떨어지던 중 전 의용병이자 하루히로 파티보다 훨씬 먼저 다룽갈에 온 운조를 만나면서 상황은 바뀌기 시작한다. 운조의 조언을 받아 망자들을 사냥하면서 돈도 수월하게 벌고 있었는데, 한번은 하루히로가 위험한 망자로부터 미끼가 된 적이 있어서 마나토가 떠올랐다며 그러지 말아달라고 말한다. 물론 하루히로는 입장상 불가능하다고 말했고 시호루는 그런 하루히로가 자신들의 리더이자 친구인 것이 다행히라고 말한다. 그리고 고호와 미호의 조언대로 자신만의 마법을 개발하려고 했는데 길드의 가르침과는 많이 달라서 망설였지만 하루히로의 격려에 그림자 계통의 '다크'라는 사역마를 만들어 많이 활약한다. 운조에게서 그림갈로 통하는 입구가 있다는 것을 듣는데 하필이면 오크들의 마을과 화산에 사는 화룡을 통과해야 되는 난점이 있었다. 한동안은 기회를 살펴 준비만 하다가 라라&노노와 다시 재회하고 그들과 정보 교류를 해서 오크들이 화룡제를 하는 틈을 타 탈출하기로 결정한다. 오크들의 마을을 탈출하는 것은 좋았지만 란타의 탓에 하루히로의 발꿈치가 용암에 빠져 부상을 입어 거동을 힘들어했고 화룡도 나타나서 헤어졌다. 다행히도 하루히로는 간신히 그림갈 입구이 도착했고 일행은 다시 재회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