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기세척기 (문단 편집) == 세제 및 린스 == 식기세척기의 세척력을 높이는 방법은 전용 세제를 너무 많이 넣거나 안 넣지 말고 적정량을 넣어야 한다. 물론 적정량은 오염도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진다. 오염이 심할때는 그릇을 띄엄띄엄 넣고 가끔은 그릇을 넣지 않고 돌려주면 내부 전체가 사각없이 세척된다. 2달에 1번 정도나 전에 돌린 것의 냄새가 남아있을 때만 한번씩 해주면 충분하다. '''무조건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를 써야 한다.''' 어떤 식당에서 돈을 아낀다고 업소용 세제에 물을 타서 쓰거나 더 심하면 그냥 공기계를 돌리는 경우가 있는데 거품으로 난장판이 되거나, 잘 되다가도 어느새 석회나 기름때가 기계 안에 끼면서 고장나기 십상이다. 린스의 경우 없으면 그릇이 마르지 않고 잔류 세제가 중화되지도 않아서 꼭 투입해야하는데, 이는 회전률이 중요하여 세척시간이 극도로 짧은 식당용 식기세척기 이야기고, 가정용 식기세척기는 몇 십분 이상 작동하기에 린스 없이도 잘 마르며 내부에 찌꺼기도 거름망에 어쩌다 끼면 관리해주면 된다. 세제와 린스를 겸한 제품도 나와있다. 아직은 국내의 가정용 세제 및 린스를 제작하는 업체 자체가 적은 편이라 식기세척기를 각잡고 쓰는 사람은 대부분 직구를 통해 외국업체의 세제를 구매한다. 식기세척기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외국업체의 국내진출도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 및 린스는 대표적으로 자연퐁, 에코버, 프로쉬가 있다. 식기세척기용 세제의 종류는 고체 형태의 타블렛, 가루형 분말, 액체로 나뉘어져 있는데 일반적으로 타블렛을 주로 사용한다. [[주방세제]] 문서와 [[https://www.kca.go.kr/home/sub.do?menukey=4002&mode=view&no=1003259632|2022년 소비자원 세제 평가]]를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