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민제국 (문단 편집) == 개요 == [[植]][[民]][[帝]][[國]] / Colonial Empire '''식민제국'''은 '''[[식민지]]를 거느린 국가'''들을 통칭하는 단어이다. 어원적으로 아이러니하게도 [[제국]]일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 식민제국은 근대에 등장한 식민제국을 의미한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제국]]의 식민 통치가 식민지(Colony)의 어원이 되었으나 일반적으로 근대 이전의 식민지를 가진 국가는 식민제국이라고 하지 않는다. 근대 이전의 식민지는 정착형 식민주의(Settler Colonialism)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식민지도 본토의 연장선으로 본다. 하지만 [[제국주의]]적 식민주의로 이뤄진 근대의 식민제국은 식민지의 주민을 본토주민과 동등한 존재로 보지 않았다. 대다수의 식민제국은 [[미국]]을 제외하면 모두 [[유라시아]] 지역, 그 중에서도 특히 유럽에 위치했던 [[열강]]이었다. 이 중 세력이 가장 강한 것은 [[대영제국]]이라고 여겨지고 [[프랑스 식민제국]]이 그 뒤를 따랐다. 프랑스 제국 외에 [[러시아 제국]]도 대영제국의 주요 라이벌이었는데 영국과 러시아의 대결을 [[그레이트 게임]]이라고 한다. 다만 다른 [[서유럽]]의 식민제국이 대부분 항해술의 발달로 해외 식민지를 개척하면서 형성되었으나 러시아는 [[동유럽]]에서 시작해 내륙을 통해 동쪽으로 확장해 나갔고 그 땅들은 식민지보다는 직할 [[영토]]에 가깝다. 제정이 폐지되고 [[소련 붕괴|소련이 붕괴]]한 후에도 이들 지역은 러시아에 속해 있다. 현대 세계에서도 이들이 미친 영향은 매우 크다. 특히 [[아프리카]]와 [[중동]]의 경우가 가장 많으며, 이들 국가 중 대부분은 유럽 열강에 의해 현재의 국경이 정해졌다. 구 식민제국이었던 국가들 중에 일부 남아있는 [[속령]]과 [[해외영토]]는 이 시대의 잔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