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칼씨 (문단 편집) === 식칼씨의 기분 === 식칼씨의 소문의 모든 엔딩을 보고나면 개봉되는 오마케로 마지막에 나타난다. 만능식칼씨가 사람을 죽이는 결심을 하게된 내용. 만능식칼씨의 분노와 절망이 잘드러나고 있다. ||우리들은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 죽었다. 카미사마를 하기 위해서, 미래영겁 묶기위해서 살해당했다. 몇십년, 몇백년 경과해도 죽을 수 없는 몸과, 의무와 사명을 주어져, 다른 이름을 진명으로 여기면서, 우리는 카미사마가 되었다. 그래도, 좋았다. 매우 슬펐지만, 사람을 돕는 것은 매우 기분이 좋았으니까. 아이의 병을 잘라 치료해 주었을 때의, 부모님의 감사의 소리와 아이의 미소. 저것은 '''매우 기분이 좋아.''' 사람을 구하는 것은 카미사마가 된 우리들 밖에 할수없는 것. '''그러니까, 그러면 좋았을텐데도――.''' 최근에는, 사람을 죽일뿐이다. 언제부터인지 우리들의 용도는 사람을 구하는 것에서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변해 갔다. 아직 어린아이의 목숨을 잘랐을 때의, 양친이 비통한 외침과, 어린아이의 고통에 찬 얼굴. '''매우 기분 나쁘다.''' 「죽어라」 「죽인다」따위 경솔하게 말하는 것일 것이다. 그것을 도대체 누가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걸까? 그리고, 그것을 해서 누가 슬퍼하는걸 생각하고 있는걸까? 그동안 회칼의 아오이가 불렸다. 이미 우리들의 부르는 법 자체가 쓸모없게 되었는지, 정말로 오래간만인 소환. 아오이는 벌벌떨면서 불려갔다. '''그리고 울면서 되돌아왔다.''' 아이를 죽인 것이라고한다. 자신과 연령이 변함없는 아이들을 5명이나 죽였다고한다. 죽이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죽여버렸다고한다. '''··모두, 울고 있다.''' 무언가의 생명의 무게조차 모르는 지금의 인간. 누군가를 죽이는 것의 무게를 알려고도 하지 않는 인간. 사람을 죽여도 어떻게든 될것이라고, 자신만큼은 특별이라고 생각하는 인간. 자신만은, 살해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인간. '''용서하지 않겠어.''' 우리들은 그런 것을 자르기 위해서 살해당한게 아니다.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 희생이 된 것은 아니다. 사람을 죽이는 원망을 가슴에 품고 자신에 취해서 심취하는 녀석. '''이제 그것은 인간이 아닌, 추악한 괴물이다.''' '''그래서 죽인다.''' '''내가 죽인다.''' '''한 사람으로 놓치지 않는다.''' 괴롭히고, 궁지에 몰아넣고, 아픔을 맛보게 하면서 죽인다. 비유로 살아도 다시 부르자는 생각하지 않을 정도에 공포를 맛보게 해준다. 우리들을 호출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인간전부가 죽으면 우리들을 부르는 추악한 괴물은 없어질테니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