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판 (문단 편집) == 형태 == 국내에서는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등으로 만든 금속제 식판이 많이 쓰인다. 내구성이 강하고 관리가 용이한데다 값이 싸서 그렇다. 다만 이런 금속제 식판들은 너무 딱딱하고 차가워 보이며 평범한 접시에 놨을 때보다 음식이 맛이 없어 보이기에 그다지 평이 좋지는 못하다. 유아용 식판은 거의 대부분 플라스틱제이다. 금속제 식판은 무게도 은근 나가는 편이고 사고가 덜 발달한 유아에게 있어서 각종 안전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대개 밥/국 자리가 아래에 크게 있고 위에 반찬 칸이 3칸 정도 있다. 위의 사진처럼 동그랗게 파여있는 경우도 있지만 네모난 모양으로 된 것도 있다. 양쪽 끝 반찬 칸은 밥/국 칸과 높이를 맞춰줘야 식판의 균형이 맞기 때문에 중간 반찬 칸보다 조금 더 깊게 파여있는 경우가 많다. 중간 반찬 칸은 조금이라도 더 여러 반찬을 놓기 위해 가운데가 약간 솟은 형태로 분리된 것도 있다.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수저 젓가락을 둘 수 있도록 길쭉한 칸이 파여있기도 하다. [[파일:Mess-Tray.jpg|width=500]] 빵을 주식으로 먹는 서양의 식판은 위 사진과 같이 형태가 좀 다르게 생긴 경우도 있다. 보통 아래쪽 가운데의 가장 큰 칸에 빵이나 [[시리얼(음식)|시리얼]] 등을 넣고 주변 칸에 샐러드나 반찬류, 디저트(주로 과일) 등을 넣는다. 밥을 먹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큰 칸에 밥을 넣고 주변 칸들에 반찬을 넣으면 되지만 국을 넣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국도 함께 먹고자 할 경우는 별도의 그릇을 사용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