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품첨가물 (문단 편집) == 위해성 논란 == 식품첨가물의 위험성을 말할 때 단일 식품첨가물에 대한 섭취 문제가 아니라 현대인은 하루에 살면서 수십~수백 가지의 첨가물을 섭취하며 살아간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칵테일 효과) 아침에 간단히 국수를 먹는다면 면에 포함된 방부제와 강화제부터 시작해서 육수에 들어간 보존료, 감미료, 양조용 첨가물(소스 첨가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또 수십여 개의 첨가물이 사용된다)을 한꺼번에 섭취하는 것이고, 점심에 간단히 김밥을 먹는다면 햄 안에 포함된 아질산 나트륨을 포함해 기타 재료에 포함된 수십여 개의 첨가물, 저녁에 부대찌개와 기타 반찬을 곁들인다면 이미 소량이지만 수백 가지의 첨가물을 섭취한 것이다. 거기다 과자, 아이스크림, 커피 등 간식거리까지 포함하면 식품첨가물의 위해성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다만, 이를 감안하여 사용기준을 설정하고 있으므로 과량을 섭취하거나 한가지 제품만 섭취하지 않으면 안심해도 된다. 또 식품첨가물의 경우 초기에는 [[동물실험]]에서 안전성이 확인되어 기준치를 정하고 식품에 첨가하도록 허용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유해성이 확인되어 다시 금지된 첨가물도 있고 일부 첨가물처럼 잘못된 실험방법으로 다시 첨가물로 등재된 것도 있으니, 무조건 피하는 것도 안 좋지만 어느 정도 경각심을 가질 필요는 있다. 2015년 [[WHO]]에서는 보존료, 착색제 등의 여러가지 식품첨가물을 배합해 만드는 가공육류에 1군 발암물질로 규정했다. 국제발암연구소 IARC에서는[[https://monographs.iarc.fr/list-of-classifications-volumes/|#]] 술(Alcoholic beverages), 염지생선(Salted fish, Chinese-style), 일사(Solar radiation) 등 또한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분류:식품첨가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