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과함께 (문단 편집) === 뮤지컬 === [YouTube(watch?v=Kd0gJOo-3cc&list=PLFFaNuxCP16PiXnIehl_IGab6ZUprykPw)] 2015년 초연의 오프닝 영상. [YouTube(8cOk72Rm-9s)] 2017년 재연의 오프닝 영상. [YouTube(5AUDoPOqZNc)] 2018년 2번째 재연의 오프닝 영상. 2015년 7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신과함께 저승편이 공연되었다. 극단은 서울예술단.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대흥행. 인기에 힘입어 2017년 6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재공연하였는데 역시 대흥행하였다. 2번째 재연은 2018년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재공연하였으며 이 또한 대흥행하였다. 영화와 달리 원작에 충실한 작품이기는 하지만, 초연과 재연을 모두 본 관객들의 말에 따르면 초연과 재연의 내용이 상당히 다르며[* 뮤지컬 넘버도 완전히 바뀌었다고 한다.], 재연에서는 새로운 부분들이 많이 추가되었는데 개그도 과유불급으로 많이 늘어나 초연이 훨씬 좋았다고 하는 평가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무엇보다도 재연의 삽입곡(넘버)들의 경우 좋긴 한데 초연과 달리 잘 기억에 남지는 않는다는 평도 있다. 또한 2018년 2번째 재연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데 작품의 진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진기한에 2015년 초연과 2017년 첫 재연에 모두 맡았던 배우인 김다현과 박영수가 캐스팅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박영수는 연기는 물론, 외모 또한 진기한 그 자체로 원작 및 뮤지컬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더더욱. 사실 초연부터 참여했던 박영수, 김도빈, 조풍래 배우는 뮤지컬의 제작사인 서울예술단의 단원였지만 퇴단하게 되어 어쩔 수 없었지만 관객들과 팬들 사이에서는 매우 아쉽다는 반응이 많이 보이고 있다. 2019년 마찬가지로 서울예술단이 라인업을 통해 신과 함께 이승편을 무대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이 아닌 [[LG아트센터]] 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기간은 6월 21일부터 29일까지.[* 서울예술단은 다른 뮤지컬 제작사와 달리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국립단체로 지원금을 받아 작품을 올리기 때문에 공연 기간이 짧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