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기무궁류 (문단 편집) == 상세 == [[소설]] 《[[랑그란 전기]]》의 [[주인공]]이기도 한 검신(劍神) [[란돌 제노사키스]]가 세웠다는 유파로, 원류는 무궁류(無窮流)라는 검술이다. 이 무궁류에서 [[신성 랑그란 왕국]]의 신기무궁류와 바고니아 쪽의 [[불역구원류]]가 갈라져 나왔으며, 이 때문에 신기무궁류와 불역구원류는 형제지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이다. 양쪽 유파에는 공통되는 [[오의]]까지 있다. 원류가 되는 무궁류를 익혔던 소년 시절의 란돌은 프라나 방출을 통해서 마술적 요소에 저항했으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프라나를 폭주 시키듯 방출해서 토네이도를 일으키고, 정령을 불러들이는 신기를 보여줬는데 후일 이것을 마스터 한 뒤 착안해서 발생 한 것이 란돌 자신의 검술인 신기무궁류의 원류로 보인다. 신기무궁류에 신기가 붙은 것 은 라 기아스의 신이라 할 수 있는 정령의 힘을 내려받은 무궁류라 하는데, 꼭 정령이 아니라 사신의 힘을 강림 시켜서 운용 하는 것 도 가능하다. 신기무궁류는 기술이 아닌 사람을 기르는 유파라고 하며 사람을 가리는 특징이 있어 전승자의 숫자가 적다. 반대로 소질이 있는 사람(마사키, 프레시아)은 눈대중으로도 습득할 수 있다. 전부 터득하지 않아도 일정한 효과는 보기 때문에 배우는 사람은 많은 편. 불역구원류와 더불어 라 기아스의 2대 유파이다. 검과 마술은 표리일체라 하며 신기무궁류는 그것을 체현한 문파로 보인다. 무궁류를 발전시켜 신기무궁류를 창시한 개조인 검신 란돌은 [[마장기]]도 없는 시대에 맨몸으로 파괴신 [[볼클스]]를 봉인했다. 일단 검술이라고는 하지만 도수공권시에 사용하는 맨손 기술도 존재하고 있다. 더욱이 마장기에 탑승한 상태에서도 쓸 수 있어 범용성이 높은 유파. 원래 원류인 무궁류부터 사용자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이 더욱 발전 한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