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남방정책 (문단 편집) == [[윤석열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 == 2022년 5월 21일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폐기하였고, 2022년내에 한국판 [[인도-태평양]] 전략을 발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199783?sid=100|#]] [[https://www.fnnews.com/ampNews/202205212057463125|#]]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52218070000670|#]]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21_0001880229|#]] 이에 대해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문재인 지우기가 아니고 이는 신남방정책의 맹점을 극복하고 현지에서 필요, 보편적으로 혜택을 받는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 개척을 꾀하는 진정한 외교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21115514087|#]]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남방정책은 성공적이고, 윤석열 정부의 신남방정책 폐기에 대해 어리석다고 비판했다. 외교 다변화 정책을 체계화 한 것인데, 이것을 폐기하지 말고 발전시키는 것이 국익을 위해 올바른 일이라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2051400001|#]] 윤석열 정부는 신남방 정책을 아세안 정책이라는 명칭으로 변경 계획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00091?sid=100|#]] 이후 아세안 정책은 더욱 범위를 확대하기로 하여, 공식명칭은 ''''인도-태평양 전략''''으로 정해졌다.[* 따라서 윤석열 정부의 아세안 정책이라는 명칭은 인도-태평양 전략하에 있는 아세안에 대한 외교를 의미하게 되었다. [[https://eiec.kdi.re.kr/policy/domesticView.do?ac=0000175213|#]]] [[https://www.mofa.go.kr/www/wpge/m_25838/contents.do|#]] [[https://www.sedaily.com/NewsView/26DL43W9SX|#]] 인도-태평양 전략은 자유를 기초로 지역 평화를 유지하고, 경제 협력을 강화해 함께 번영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99747|#]] 2022년 12월 29일에는 '한국판 인도태평양 전략'에서 자유, 평화, 번영, 포용, 신뢰, 호혜를 담은 포괄적인 보고서를 발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546342?sid=104|#]] 아세안에 대한 수출 감소 지속세가 나타나고 있어 곽성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경제안보전략실장은 "정부는 아세안 전체를 묶는 공급망과 투자 환경 마련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8726|#]] [[분류:외교 정책]][[분류:대한민국의 외교]][[분류:문재인 정부]][[분류:ASEAN]][[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