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내역 (문단 편집) == 일평균 이용객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ffffff '''연도'''}}} || [[수도권 전철 경춘선|[[파일:GyeongchunLine_icon.svg|width=25]]]] [[서울 지하철 6호선|[[파일:Seoulmetro6_icon.svg|width=20]]]] || {{{#ffffff '''비고'''}}} || || 2013년 || 348명 || [* 개통일인 12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4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 2014년 || 954명 || || || 2015년 || 1,339명 || || || 2016년 || 1,476명 || || || 2017년 || 1,551명 || || || 2018년 || 1,527명 || || || 2019년 || 1,679명 || [* 12월 21일에 개통된 6호선의 자료는 경춘선의 자료에 합산되어 집계된다.] || || 2020년 || 1,911명 || || || 2021년 || 2,287명 || || || 2022년 || {{{#178c72 2,868명}}} || || || 2023년 || || || ||<-3> {{{#ffffff '''출처'''}}} || ||<-3> {{{#!wiki style="margin: -0px -10px" [[수도권 전철 경춘선|[[파일:GyeongchunLine_icon.svg|width=17]]]] : [[https://info.korail.com/info/selectBbsNttList.do?bbsNo=425&key=867|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br]수송통계 자료실]]}}} || }}} * 경춘선 개찰구만 설치되어 있어서 6호선 이용객도 경춘선 이용객에 합산된다. * 초기 목적과 같게도 환승역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2019년까지는 [[도시철도]]가 아닌 [[서울시내버스]]와의 환승 역할이었고, 2·3번 출구가 [[중랑공영차고지]]와 붙어 있어 경춘선에서 탄 승객들이 이곳에서 버스로 갈아타는 경우가 많다. 또한 6호선의 개통으로 도시철도 환승 역할도 수행 중이다. * 반면 지역민들의 이용률이 낮다. 지역민들의 목적지는 대부분 서울 [[도심]] 및 [[부도심]]으로 향하게 되는데, 경춘선은 대부분의 편성이 고작 두 정거장만 가면 나오는 [[상봉역]]에서 끊기기 때문이다. 도심구간쪽은 6호선이 있기에 지역민들은 접근성 떨어지는 경춘선보다 서울 주요 지역을 지나고 환승이 되는 노선이 많아 접근성이 편한 6호선을 선호한다. 6호선이 개통한 후로 신내역 개찰구를 통과한 승객 10명 중 9명은 6호선 쪽으로 빠진다. 아마 6호선 게이트가 별도로 존재한다면 경춘선 개찰구 쪽은 아주 한가로웠을 것이고 6호선 배차간격이 응암(루프)~봉화산 구간과 같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 개통 첫 해 348명으로 아주 저조하게 시작해 차차 이용객이 늘면서 2019년 하루 평균 1,600명 선까지 올라섰다. 그리고 6호선이 개통되었으며,[* 이것이 신내역 이용객 증가의 원인이다.] 역세권이라고는 중랑공영차고지, 데시앙아파트와 우디안아파트단지가 전부임을 고려해도 적은 편이지만 차후 개발되면 승객이 증가할 것이다. 특히 1번 출구 근처에 있는 2023년 11월 완공 예정인 시티프라디움 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되면 승객 수가 대폭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 코로나19 여파로 이용객이 전체적으로 줄어든 2020년에 오히려 6호선 개통으로 인해 이용객이 오른 극히 드문 역들 중 하나로, 경춘선 유일 일평균 승하차량이 전년 대비 증가한 역이 되었다. 신내역 인근과 [[양원지구]]에 아파트가 공사중에 있어서 향후 이용객 수도 늘어날 것으로도 예상된다. 일부 열차만이 [[청량리역]]이나 [[광운대역]]으로 가고 대다수 열차는 상봉역에서 종착하는 경춘선에 비해 6호선은 접근성 및 정시성이 매우 우수하기 때문이다. 지하철 탑승 후 한 번만 환승하면 도심접근이 가능하다. 남양주/구리 연선지역의 열악한 도로사정 또한 이를 뒷받침한다. 따라서 [[석계역]]이 담당하던 버스 환승수요를 분담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도심 방면 관문 역할이 강화되는 것이다. * 다만 배차간격이 길어 환승연계의 이점은 다소 떨어진다. 경춘선과 별 다를 바가 없는 수준인 RH 16분, NH 21분, 주말 24분이다. 봉화산행과 RH 1:2, NH 1:3 비율로 운행한다.[* 첫 차는 신내역에서 출발하며, 막차는 경춘선 상봉행과 춘천행 떠나는 시간까지 운행한다.] 이 점이 이용객 수 상승을 제약한다. 다행히 10분 정도 맞물려서 오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