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냉전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2009년]] 출간된 [[조지 프리드먼]]의 저서 [[100년 후]]에 따른다면 2차 냉전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 한다. * [[소련 해체]]로 파토났던 [[러시아 연방]]이 다시 해체되면서 더욱 심하게 [[국력]]이 망가지고 다른 구소련 국가 상당수가 [[내전]]으로 분열.[* 러시아 연방이 추가로 더 분열될 것이라는 주장은 별 신빙성은 없다. 옐친이 그나마 잘한 것 중 하나가 러시아 연방에서 [[내전]] 및 추가 분열 가능성을 예방했다는 말이 나올 지경이다.[[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5803|#]] * [[핀란드]]가 [[카렐리야]]를 재수복한다.[* 사실 복지 타령하는 핀란드에서 [[계속전쟁|굳이 전쟁까지 벌이며]] 돈을 날려먹을 지는 의문이다. 물론 러시아 약화 등을 이유로 겨울전쟁을 빌미삼아 일부러 핀란드에게 카렐리야를 돌려줄 수도 있다.] * [[2030년대]]에는 [[폴란드]], [[튀르키예]], [[일본]]이 국제적 영향력을 크게 확장하며 [[중국 붕괴론|중국이 분열되면]] 일본이 [[중국]]에 상당한 수준의 [[패권]]을 행사하고, 한국은 [[남북통일]]을 이룬 후 미국과의 [[동맹]]을 통해 [[우주]] 진출에 성공한다. * [[폴란드]]와 [[헝가리]], [[체코]], [[루마니아]], [[슬로바키아]]가 [[미국]]의 [[반러]] 동맹 국가가 된 것을 계기로 2차 냉전의 종료 이후에도 미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한다. 어떻게 보면 [[바바 반가]]의 예언 수준의 촌평거리지만, [[제1세계]] 입장에서 볼 경우 최상의 제2차 냉전 전개 시나리오가 된다. [[모던 워페어]] 시리즈나 [[월드 워 3]]처럼 서방-러시아 신냉전을 다루는 [[대중매체]]는 많지만, 아직은 [[헐리우드]]가 중국 시장의 눈치를 많이 보고 돈 벌어간다는 명목하게 미국과 중국의 대립구도나 중국에 대한 [[비판]]을 터부시하는 측면이 강해서 [[미중 패권 경쟁]]이 대대적으로 다루어진 영상물이나 매체는 거의 없다시피한 실정이다. 그나마 [[게임]]쪽으로 가면 [[C&C 제너럴]] 정도인데 이것도 미중의 양자 대립이라기보다는 [[GLA|테러리스트 집단]]과 얽히고 설킨 관계로 그려진다. [[폴아웃 시리즈]] 역시 미국도 미쳐돌아가는 독재국가로 묘사하고 [[현실]]과 상당히 다르게 묘사되어 있는 등 사실상 없다시피하다. 황당무개한 내용으로 웃음거리가 된 [[홈프론트]] 역시 북한이 아닌 중국이 원베이스임이 명백해보이나 시장판매 등으로 인해서 북한으로 설정을 급변경한 것이다. 크라이시스 역시 원래는 중국군이 적이었으나 북한군으로 바꿔서 내놓은 것이다. 지금껏 제일 현실적으로 그린 [[블랙 옵스 2]]도 위의 C&C 제너럴처럼 두 강대국 사이에 낀 [[라울 메넨데즈|테러리스트 집단]]이 메인 빌런으로 등장해 다소 복잡하게 묘사된다. 여기서 굳이 추가해서 그나마 [[배틀필드 4]] 정도가 더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중 냉전이 심화되고 양국간의 문화, 경제교류도 뜸해지게 되어서 [[차이나머니]]의 비중이 줄어들게 되면 미중 갈등구도가 본격적으로 매체에 다루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