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다운 (문단 편집) === 2012-13 시즌 === [[2013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대회|2013 세계선수권]] 1500m 결승전에서 [[노진규]]의 부진 덕에 문제없이 우승을 할 수 있었고[* 또한 노진규가 끈질기게 계속 아웃코스 추월을 시도해서 경기 내내 [[샤를 아믈랭]]의 체력을 빼는 데 큰 도움을 줬다.], 1000m 결승에서는 한국 선수로는 혼자 결승에 진출했지만 [[샤를 아믈랭]]과 [[J.R. 셀스키]]한테 뒤쳐지며 경기 내내 3위로 달리다가 마지막 코너에서 저 둘이 충돌해 넘어지는 덕에 1위로 골인하여 1000m마저 우승해 버렸다. 3000m에서는 [[김윤재(쇼트트랙)|김윤재]]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세계선수권 치고는 상당히 손쉽게 종합 우승을 해냈다. 덕분에 상당히 치열해질 것으로 보였던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을 할 필요없이 자동 선발이 되었다. || [[파일:external/img.sbs.co.kr/30000051509.jpg|width=100%]] || 반대로 [[곽윤기]]의 이탈로 세계선수권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노진규]]는 세계선수권을 노메달로 마감한 후 동계올림픽 선발전에서 마저 3위를 기록을 해서 개인전 출전권을 놓쳤기 때문에 두 선수의 희비가 상당히 엇갈렸다고 볼 수 있겠다. 물론 세계선수권 우승자이긴 하지만 본 대회에서 운이 너무 좋은 편이었기 때문에 아직까지 노진규의 실력이 --당연히-- 더 앞선다고 보는 평가가 더 많았다. 하지만 2012-13 시즌까지만 해도 --곽윤기와 노진규 덕에 득을 많이 본--신다운의 기량에 크게 의심을 품는 사람은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