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당역 (문단 편집) === 역무시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신당역 2호선.jpg|width=100%]]}}}|| || '''{{{#fff 2호선 대합실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신당역 6호선.jpg|width=100%]]}}}|| || '''{{{#fff 6호선 대합실 }}}''' || || [[파일:신당역 안내도.jpg|width=100%&bgcolor=white]] || || 역 안내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indang.png|width=100%]]}}}|| || 개통 직전의 신당역 역명판[* 현재 로마자 표기와 차이가 없는데, Shindang 역으로 쓰던 것은 1년 뒤인 [[1984년]]에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이 정해지고 나서의 일이었다.] || '''243m'''에 달하는 환승거리로 인해 [[막장환승]] 반열에 오른 역이다. 2호선이 네거리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서울 지하철 6호선|6호선]] 기준으로 환승 루트는 [[봉화산역|봉화산]]/[[신내역|신내]]행 8-4 / [[응암순환선|응암순환]] 1-1 문 앞에서 [[에스컬레이터]] 탑승 → 상가를 지나 또 긴 에스컬레이터 탑승 → 무빙워크 따라 이동 → 무빙워크 끝에서 내선순환 / 외선순환 방향으로 갈라짐 → 각 방향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면 2호선 내선순환 10-4 / 외선순환 1-1 문 앞 도착. 2호선 기준으로는 이것의 반대로 실행하면 된다.][* 같은 2호선 ↔ 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은 환승거리가 75m에 불과해 훨씬 개념환승이라 더욱 안습이다.] 이런 난이도 높은 환승 거리로 인해 2-6호선 환승은 6호선 개통 후에도 환승통로 공사가 계속 진행되는 바람에 환승하지 못했다가, 이듬해인 2001년 8월에야 환승통로 공사가 끝나면서 환승이 이루어졌다.[* 그러니까 그 동안은 합정역이 유일한 2 ↔ 6 환승역이었던 것이다.] 그나마 환승통로 중간에 [[무빙워크]]를 설치해서 환승부담이 줄어들긴 했지만, 전기절약 때문에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면 가동을 안할 때가 많아서 사실상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 무빙워크가 있어도 여전히 막장환승인 셈이다. 따라서 2호선 ↔ 6호선 환승시에는 웬만해선 [[합정역]]에서 환승할 것을 추천한다. 인파가 많긴 하나 훨씬 개념환승이다.[* 대신 합정역은 두 노선 모두 상대식 승강장이라 방향 혼동의 위험이 있다.] [[청구역]]과 신당역 간의 거리가 멀지 않기 때문에 청구역에서 정차중인 봉화산/신내행 열차가 삽시간에 신당역으로 진입하는 광경을 행선표시기에서 자주 목격할 수 있다. 때문에 청구역에 정차한 봉화산/신내행 열차를 보고 여유를 부리다가 삽시간에 신당역에 진입하는 광경을 보고 환승통로를 허겁지겁 뛰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6호선 청구~신당역 구간이 짧지만 소음이 무척 심하다. 6호선 응암 방면에서 2호선 외선순환 방면으로 갈아탈 때 출/퇴근시간대를 제외하면 1~2호차를 타는 것이 좋다.[* 봉화산/신내행은 7~8호차를 이용하면 된다.] 환승통로가 가장 가까워 사람이 많이 몰릴 것 같지만, 살펴보면 1~2호차가 가장 한산한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몇몇 노선을 제외한 대부분 노선의 맨 앞과 맨 뒷차는 다른 객차보다 덜 붐빈다.] 2호선 신당역의 경우 상부의 도로([[퇴계로(서울)|퇴계로]])에 놓인 인도(人道)의 폭이 매우 좁아 2번 출구를 제외하고는 출구가 인도와 수직으로 놓여 있다. 2010년대 초반 경에 이 역의 11번 출구 쪽에 '5678서울도시철도와 함께하는 신당역 곤충파충류생태체험학교'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