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동빈 (문단 편집) === 장남 === || [[파일:external/image.chosun.com/2016012501086_0.jpg|width=100%]] || || 신유열의 [[https://www.facebook.com/satoshi.shigemitsu.5|페이스북]]에 게시된 사진. || 신동빈의 유일한 아들인 [[신유열]]도 세간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국적이 일본이기 때문에 '시게미츠 사토시'가 법적인 이름이지만 통명을 허용하는 일본의 제도를 감안하면 신유열도 정식 이름이 맞다. 일본은 일본어로 발음하면 어감이 좋지 않거나 일본인이 알아듣고 말하기 힘든 발음의 이름을 가진 사람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통명을 허락한다. 신격호의 손자이자 신동빈의 장남인 신유열은 롯데가의 3세로 신동빈의 뒤를 이어 롯데의 경영권을 이어받을 유력한 인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아직 한국 국적은 보유하지 않은 상태. [[게이오기주쿠대학]]을 졸업하고 아버지가 근무한 노무라 증권에 취직하여 근무한다. 영국으로 파견된 아버지와 달리 신유열은 싱가포르에 파견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아버지가 다닌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밟는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g.theqoo.net/RQc0PqW.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dimg.donga.com/77336639.2.jpg|width=100%]]}}} || ||<-2> 신유열과 사토 아야. || 키가 190cm로 큰데 가족들과 촬영된 사진을 보면 신유열의 키가 매우 큰 것을 알 수 있다. 아버지인 신동빈은 180cm이고 어머니인 시게미쓰 마나미는 170cm 이상이니 부모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노무라 증권에서 근무하던 시기에 만난 사토 아야와 결혼하는데 결혼식에는 [[아베 신조]]와 [[이재용]]이 참석하였다. 현재는 슬하에 1남을 둔 상태.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비행기에 탑승한 이재용은 수행원을 배제하고 혼자 이코노미석을 이용하였는데 신유열의 결혼식에 이재용이 참석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롯데와 삼성의 빅딜이 성사되자 이재용의 결혼식 참석이 영향을 준 것 같다는 의견이 등장한다. 아버지는 혼혈이고 할머니와 어머니는 물론 배우자도 일본인이라 한국인들은 신유열을 사실상 일본인으로 인식한다. 페이스북에 적은 이름도 신유열이 아닌 시게미츠 사토시인데다 한국 국적도 없고 한국에 입국하는 날도 거의 없다. 할아버지인 신격호는 태생부터 한국인이고 큰아버지인 신동주와 아버지인 신동빈도 엄연히 한국 국적이다. 하지만 한국과 관련된 활동이 아예 없고 국적도 일본인 신유열을 보는 한국인들은 한국어도 구사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고도 롯데가 한국 기업이라 말할 수 있냐고 의문을 표하기도 한다. 그러나 신동빈이 이러한 선택을 한 어쩔 수 없는 이유를 추측해 보자면 만약 신유열이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면 군대를 가야 한다. 롯데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신유열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고 함구하고 있지만 국적 논란이 심하고 일본보다 한국 시장을 더 중요시하는 신동빈과 롯데에서 신유열을 굳이 한국으로 귀화시키지 않는 데에는 이것만큼 치명적인 문제점은 없다고 보고 있는 편이다. 그렇기에 신유열이 군대 문제에서 자유로워질 시기[* 병역법 제71조 1항에 의해 국적회복자는 38세부터 병역면제(전시근로역)로 처리된다.]에 한국으로 귀화할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신유열의 사촌동생인 신정훈은 일본계 미국인인데 큰어머니인 조은주가 한국계 미국인이라 엄밀하게 보면 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를 통해서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 2020년 8월에 황각규가 롯데 부회장에서 물러나자 신유열의 후계자 수업이 시작될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로 신유열은 2020년 하반기 채용을 거쳐서 롯데에 입사하는데 한국 계열사가 아닌 일본 계열사에 입사하여 근무하는 것으로 [[http://yna.kr/AKR20201020112300030?did=1195m|확인되었다.]] 이러한 신유열의 행보에 대해서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의견과 한국어로 소통하는 것이 가능한 아버지와 다르게 신유열은 한국어로 소통하기 어렵고 일본 국적만 보유한 상태이니 롯데의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자 일본 계열사에서 경력을 쌓고 한국 계열사에 입사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견이 공존한다. 시간이 흘러 신유열은 [[롯데케미칼]] 일본지사에서 상무로 근무하고 신동빈을 따라 베트남 출장을 떠나서 공식석상에 처음으로 [[https://biz.sbs.co.kr/article/20000078736|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