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동식 (문단 편집) === 작사가 === 더빙 연출 외에도 작사, 개사 등 그의 능력은 꽤 비범하다. 네이버 인물정보의 직업란에는 아예 '''PD, 작사가'''라고 되어 있을 정도. 작사 포트폴리오는 [[http://dbm386.egloos.com/4703228|여기]]서 확인하자. ~~자기자랑인데 솔직히 자랑할만하다~~ 쾌걸 [[근육맨 2세]]의 OP곡으로 야구장에서도 응원가로 자주 들리는 노래 '[[질풍가도]]'의 통쾌한 가사도 본인의 솜씨. 또한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의 [[출사표(행복한 세상의 족제비)|출사표]]와 [[달빛천사]]의 한국판 오프닝, 엔딩, 삽입곡 가사도 전부 신PD의 손에서 나왔다.[* 다만 질풍가도를 작사한 것 때문에 신동식PD가 근육맨 2세를 연출했다는 해프닝도 있었다 근육맨 2세는 [[계인선]] PD가 담당했다.] --오오 갓동식 오오-- [[김경호]]가 보컬을 담당한 [[은혼]]의 한국판 오프닝 '질주'도 신PD의 가사다. 이후 마찬가지로 김경호가 부른 [[원피스(애니메이션)/국내판(투니버스)|원피스]] 오프닝 '꿈이 있기에' 작사도 담당했다. 이렇게 주로 애니메이션 오프닝이나 엔딩, 삽입곡에 손을 댄 것이 많고, 그렇게 손을 댄 곡들 상당수가 좋은 평가를 얻게 된 덕에 2000년대 후반 들어서는 드라마 OST 제작 시 작사 작업에도 종종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다 2009년 경에 [[이창희(작곡가)|이창희]] 감독과 함께 어떤 드라마 OST 제작에 꽤 깊숙하게 개입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그 드라마가 바로 KBS 대하사극의 몰락과 막장화의 스타트를 끊은 흑역사 작품 '''[[천추태후]]'''였다는 것이다. 실제로 천추태후 방영 후에는 천추태후가 온갖 막장을 써내려가며 망했다는 점 때문인지, 아니면 신동식 PD가 업무로 바빠서인지 드라마 OST 제작에는 더 이상 참여하지 않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