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동아 (문단 편집) == 여담 == * 원로 현대사학자 [[서중석]] 박사도 1979년부터 9년 동안 이 잡지 기자로 몸담은 전적이 있다. * 이건 신동아가 특이한게 아니라 [[월간조선]]이 특이한 것이긴 하지만 2000년대까지도 본문에 한자가 난무하던 월간조선과 달리 같은 시기 신동아는 [[한글]]로 기사를 썼다. * [[채만식]]의 [[레디메이드 인생]]이 1934년 5월부터 7월까지 신동아에 연재되었다. 그 외에도 [[이청준]]의 "당신들의 천국", [[박완서]]의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최명희]]의 "[[혼불#s-2|혼불]]" ,[[황석영]]의 "[[삼포 가는 길]]" 같은 대작가들의 작품들이 신동아에서 연재되었다. * 2000년부터 2016년까지는 표지에 기사 목록이나 광고 같은 텍스트가 --눈이 아플 정도로-- 빼곡하게 자리잡고 있었지만, 2017년부터 개편되어 일러스트가 실렸고 그 옆에 작은 글씨로 간단하게 내용 요약만 되어 있는 구조가 되었다. * 국내 기성 [[개신교]]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지목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광고를 꾸준히 내 주다가, 2023년 8월호에 이르러서는 컬러 지면까지 통째로 써 가며 홍보 기사를 내 줬다(…). 아무래도 [[잡지]] 같은 종이매체들의 영향력이 약해지다 보니 수익을 위해서 어쩔 수 없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런 광고들은 마찬가지로 사양길에 접어든 종이[[신문]]같은 곳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추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